미국 독립혁명과 인디언 문제... Le monde

미국은 제국인가, 패권국인가?



제인 버뱅크, 프레더릭 쿠퍼에 따르면, 독립을 결심한 미국의 애국자들은 영국의 인디언 정책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영국 제국과 정착민 그리고 인디언의 관계는 미묘했다. 정착민과 인디언이 갈등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제국 본국은 이 갈등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방안을 모색했다. 인디언이 정착민과 싸우는데, 제국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국의 감독은 인디언이 정착민에 대항하여 이용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었다. 뉴잉글랜드에서 나라간세트족을 비롯한 인디언들은 자신들은 잉글랜드 왕과 조약을 맺은 왕의 신민이므로 정착민들의 이기적인 권위에 복종할 필요가 없다고 역설했다. 한동안 식민자들의 인디언 학대는 왕의 관료들이 권위를 더 직접적으로 행사하는 상황으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식민자들이 더 단단히 자리 잡고 더 독단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상황은 인디언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제인 버뱅크, 프레더릭 쿠퍼, 세계제국사 고대 로마에서 G2시대까지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상상해왔는가, 책과함께,2016.p.385.]

“미국독립혁명과 인디언 문제”

-1776년에 한자리에 모인 미국 애국자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가혹한 과세,“세계의 모든 지역”과의 상업을 제약하는 조치,영국 왕실의 인디언 접근법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에 앞서 인디언 지도자들은 영국 왕의 신민으로서 왕의 대리인들에게 정착민 의 농간에 맞서 자신들을 지지해줄 것을 청원해오고 있었다. 분개한 식민자들은 “그[왕]는 우리들 사이에 내란을 선동했고,변경의 주민,즉 연령,남녀,신분을 막론하고 무차별하게 살해하는 것을 전쟁의 규칙으로 삼고 있는 무자비한 인디언을 동원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주장했다. 

[제인 버뱅크, 프레더릭 쿠퍼, 세계제국사 고대 로마에서 G2시대까지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상상해왔는가, 책과함께,2016.p.391.]


정착민과 인디언의 갈등에서, 영국 제국이 인디언 편을 들어주곤 했던 것이 미국 독립혁명의 원인들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인디언이 이용할 수 있던 갈등에는 유럽 제국들간의 충돌도 있었다고 한다. 미국 인디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영국,프랑스,에스파냐 제국의 갈등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디언식의 이이제이였다는 것이다. 




덧글

  • 역성혁명 2016/07/06 15:07 # 답글

    저 표지를 보면 미국 추수감사절의 유례와 그걸 악용한 개척 미국인들의 악의가 담긴 죽음의 모포가 생각납니다. 읍읍읍....
  • 파리13구 2016/07/06 15:22 #

    ㅠㅠ
  • Megane 2016/07/06 19:29 # 답글

    추수감사절...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