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올랑드가 캐머런에게.. Le monde

"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 올랑드가 영국의 캐머런 총리에게 

브렉시트는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없다고 압박했다고 한다.

솜 전투 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캐머런에게 올랑드는 유럽연합 탈퇴를 위한 조치에 영국이 돌입해야 하고,

브렉시트는 취소도 연기도 안되며, 영국은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영국이 유럽이 아니라면,

솜 전투에서 전사한 영국군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운 것인가?

솜의 영국 전사자들이 독일의 유럽 패권을 저지하기 위해 희생된 것이라 볼 수 있다면, 

브렉시트란 무엇인가? 

영국이 물러나고, 대륙의 패권을 싸워보지도 않고 독일에게 그냥 넘겨준다는 것이 아닌가?

대영제국의 '영광스러운 고립' 시즌2인가? ㅠㅠ




덧글

  • 피그말리온 2016/07/02 06:06 # 답글

    EU여야만 유럽인게 아니고, 유럽이어야만 프랑스와 연합해 싸울 수 있는 것도 아니죠. 브렉시트와 솜 전투에서 희생된 영국군은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 파리13구 2016/07/02 08:40 #

    네, 영국이 나토면서, 유럽연합이 아니라는 것이

    이후 영국사를 흥미있게 만들 것이라 봅니다.
  • 블루 2016/07/02 09:55 # 답글

    이렇게 저렇게 싸우다 막판에 미국이 중재에 들어가
    영국이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이 정리가 되긴 할겁니다.
    관건은 제2의 탈출국가가 나오느냐인데 이걸 막을만큼의 패널티는 영국이 받아들이겠죠.
  • 파리13구 2016/07/02 09:58 #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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