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와 앙겔라 메르켈...
"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독일]브렉시트, 앙겔라 메르켈 탓인가?

프랑스 주간지 쿠리에앵테르나소날 관련 기사에 따르면, 

브렉시트에 직면한 유럽이 출구전략을 찾는 가운데, 독일에서는 메르켈 총리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디 벨트>지는 "영국인들이 메르켈이라는 고독한 기사에게 벌을 주었다."라고 분석했다. 메르켈의 지도하에 유럽은 폐허가 되었고, 유로화의 가치가 불안해졌고, 불법 이민에 대한 관용이 베풀어졌다는 것이다.

"난민 위기에 대한 메르켈의 자유방임 정책이 캐머런 총리의 정치 경력을 끝장냈고, 영국을 유럽연합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유럽의 위기와 브렉시트에 이르기까지 문제의 중심에는 한 명의 여인이 있고, 그녀는 유럽의 공식 총리로 간주된다. 메르켈은 고독한 기사로, 국경을 개방했고, 터키의 독재자와 의심스러운 협정을 체결했으며, 유럽 시민들에게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 본질적으로 볼때, 6월 23일, 영국 국민들은 앙겔라 메르켈에 대한 반대를 표시한 것이다." 

by 파리13구 | 2016/06/30 15:38 | Le mond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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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ggry at 2016/06/30 16:20
잘나신 대영제국도 정작 한 것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독일 탓은...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6/06/30 16:22
^^
Commented by emky at 2016/06/30 16:34
이민자와 난민자를 구분 못하는 기사 같네요. 난민이 영국을 이리로 이끈게 아닐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111 at 2016/07/01 16:28
아니죠. 투표는 감정의 문제입니다. 유권자가 난민과 이민자를 구별 못하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포스21 at 2016/06/30 23:20
근데 정작 기사는 프랑스 주간지 기사네요. 이거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 건지?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6/06/30 23:36
프랑스 주간지가 독일의 디 벨트의 기사를 재인용한 것입니다.
Commented by 미군철수 코렉시트 at 2016/07/01 00:16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는 큰 폭풍을 몰고올 수 있다고 하더니,
부시의 이라크 침공이 시리아의 혼란을 가져왔고, 시리아의 혼란이 유럽으로의 대량 난민으로 이어졌으며, 유럽으로의 대량 난민이 결국 Brexit를 낳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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