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브렉시트는 무산될 것인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의 한 칼럼에 따르면,
[6월 26일, 나는 브렉시트가 일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 I do not believe that Brexit will happen]
유럽연합의 역사에서, 각국의 국민투표 결과가 번복된 사례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번 브렉시트 사태도 그 전철을 밟게 될까?
1992년, 덴마크인들이 마스트리흐트 조약 (유럽 연합에 관한 조약) 을 거부했다. 아일랜드인들은 2001년에 니스 조약을 2008년에 리스본 조약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 유럽연합이 물러섰다. 덴마크인들과 아일랜드인들은 유럽연합으로부터 약간의 양보를 얻었다.
그들은 제2차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그들은 두번째 국민투표에서 조약에 찬성했다.
따라서, 이런 역사를 참고하면,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는 아직 결정적인 것이 아니다.
영국의 브렉시트파의 지도자, 보리스 존슨은 지난 2월에 다음과 같이 발언한 바 있다 :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쟁취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있다. 탈퇴한다고 투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연합의 역사를 보면, 그들은 해당국 국민들이 반대를 해야만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언론인 출신의 보리스 존슨은 제2차 국민투표의 역사에 대해 정통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전투적인 탈퇴파도 아니다. 그는 잔류냐 탈퇴냐를 두고 오랫동안 고민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이 글에 따르면, 존슨의 주요 목표는 총리가 되는 것이고, 브렉시트는 이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따라서 존슨이 다우닝 10번가에 입성하면, 그는 유럽연합에 대한 입장을 번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칼럼의 주장이다.













덧글
총리가 되기 위해서,세계를 혼란에 처하게 만든 사나이...ㅠ
영국내 반이민정서도 강해지고 있고...
처음엔 다 해결될 것처럼 주절거리더니 참... 이래저래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