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브렉시트와 북아일랜드 문제" Le monde

"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영국의 전직 총리 토니 블레어는 뉴욕타임스 기고문, <브렉시트라는 놀라운 충격>이라는 글에서

브렉시트가 북아일랜드의 불안을 고조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이 유럽연합 회원국인 것이 북아일랜드 문제와 다음과 같은 관련을 가진다는 것이다.


"(모두가 유럽연합 회원국인 상황에서),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사실상의 개방 국경의 혜택을 누렸다. 그런데 브렉시트로 이 자유가 위협을 받게 되었다. 이제 북아일랜드와 남아일랜드의 경계선이 유럽연합의 국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일랜드인의 이동의 자유가 침해될수 있다) 이는 북아일랜드 평화협상 과정의 잠재적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덧글

  • Megane 2016/06/25 09:54 # 답글

    북아일랜드가 독립을 요구하고 나중에라도 EU에 회원으로 가입하기라도하면 진짜...
    이미 사임했지만 캐머런이 빅엿을 먹이고 갔구만요...에휴.
  • 파리13구 2016/06/25 10:02 #

    수습이 어렵네요..ㅠㅠ
  • 1111 2016/06/25 10:11 # 삭제 답글

    스코틀랜드 종자들 독립했다가 개발려서

    다시 잉글랜드 아래로 기어들어오겠다고 징징거리면 구릴듯
  • 레이오트 2016/06/25 10:43 # 답글

    이러다가 IRA가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까 두렵네요.
  • 역성혁명 2016/06/25 20:38 # 답글

    영국이 품고있는 심각한 뇌관 중 하나입니다. 과거 아일랜드 자유국 인정 조건으로 북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영국인 지역에 대한 권리인정이 있는데, 이제 브렉시트도 했겠다. 유럽연합의 일원이 아니니, 스코틀랜드 분리독립문제와 함께 다시한번 아일랜드의 완전한 독립과 자치확보라는 이름아래 제 2의 내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파리13구 2016/06/26 08:16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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