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는 영국과 유럽에 대한 사형선고가 될 것" Le monde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지 편집장은 다가오는 영국의 유럽 관련 국민투표에 대해서

결별하면,우리는 망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우리란 영국과 유럽 모두를 말한다.


편집장에 따르면, 

영국은 유럽연합에 반드시 남아야 한다.

탈퇴는 영국을 더 가난하게, 덜 혁신적으로 만들 것이다. 또한 가장 강력한 회원국 중 하나를 잃게되는 유럽연합에게도 브렉시트는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와 마린 르펜의 시대에, 경제적 민족주의와 제노포비아 주장이 강화되면서, 브렉시트는 서양의 번영의 초석이 되어온 자유의 질서 the liberal order  의 패배를 의미하는 사건이 될 것이다.



덧글

  • 역성혁명 2016/06/18 10:50 # 답글

    과거 세계의 반을 내꺼! 라고 위풍당당했던 대영제국으로 돌아갈수는 없겠지요. 세상이 서로가 뭉쳐나가고있고, 이제 뭉치지 않으면 손해를 보니까요.
  • Megane 2016/06/18 14:00 # 답글

    하나로 합쳐진 듯한 국가 연합체들을 보면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도 들썩들썩하고 있으니까요. 모든 문제의 중심엔 난민들이 있는 걸 보면 참... EU회원국들 자체의 문제도 아니고 난민문제로 이렇게 될 줄이야... 물론 국가별로 산적한 문제들도 있긴 합니다만...
  • 풍신 2016/06/22 06:43 # 답글

    그런데 영국은 난민 때문에 EU 망할 것 같으니까...

    "우리 영국을 택할래? 난민을 택할래? 브렉시트 터질지도 모른다는 명분이 있으니 난민 정책을 재검토할 수 있잖니?"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영국 시민의 마음을 돌릴 만한 한방을 보여주긴 커녕 EU는 무거운 엉덩이를 들지 않았고, 영국 시민들은 더 실망한거죠. 계속 이따위로 난민 받으면서 망하건, 독립해서 망하건 어차피 망하는 것이라면 독립해서 망하는게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 이 상황은 EU가 미적거려서 영국 시민들이 더 열불나게 만든 탓도 크다고 봐요. 그리고 EU가 만들어지기 전의 영국은 국제 사회에서 더 위상이 높았었죠. 그걸 기억하는 장년대는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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