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좋은 외교란?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키신저에 따르면, 좋은 외교란 우리의 선택의 폭을 확장시키면서, 적의 선택 여지를 줄이는 것이다.

가령, 키신저는 이른바 삼각외교 구도를 만들면서, 그 핵심에 미국의 중국개방이란 목표를 설정하고,

미중화해라는 분위기에서, 소련이 미국에 협력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도록 유도했다.

가령, 미국은 소련에 대해 적대적일 수도, 유화적일 수도 있지만, 미중화해라는 분위기에서 소련은 미국에 대해서 화해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좋은 외교가 한 나라 외교정책의 선택의 폭을 확장시키는 것이라 할때,

과연 박근혜 정권이 외교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북한 그리고 주변국과의 외교에서, 한국외교의 선택의 폭은 넓어진 것인가, 아니면 선택의 자유가 줄어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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