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와 민주주의 그리고 치안 Le monde


대체로, 독재체제는 거리의 안전과 현관문에 대한 테러로부터의 안전을 보장한다.

반면, 민주주의에서 거리는 해가 진 이후에 안전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가장 그럴듯한 새벽의 방문객은 우유배달부가 될 것이다.

Adam Michnik (1998)

John Keane , Violence and Democracy (Contemporary Political Theory) , Cambridge University Press (June 28, 2004),p.1



덧글

  • 까마귀옹 2016/05/30 12:43 # 답글

    '우유 배달부'에 무슨 뜻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어느 순간 '택배'란 단어가 생각난 뒤 본문을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
  • 파리13구 2016/05/30 13:32 #

    ^^
  • 키키 2016/05/30 15:58 # 답글

    '안전'을 부르짖으며 독재를 옹호하는 사람에게 보여줄수있는 가장 위트있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이네요. 외우고 있다가 써먹어야지
  • 파리13구 2016/05/30 16:40 #

    ^^
  • 레이오트 2016/05/30 17:30 # 답글

    확실히 전두환 정권이 역대 대한민국 정권 중에서 가장 치안이 좋기는 했지요.
  • 라무 2016/05/30 20:06 # 답글

    우유배달부 뜻이 먼지 모르겠네요 홍차배달과 비슷한 이야기인가?
  • 설봉 2016/05/30 20:29 #

    독재 체제에서는 새벽에 우유 배달부 대신에 선글라스 낀 떡대들이 조용히 찾아올 수 있다... 뭐 이런 의미가 아닐지요.
  • 마파람 2016/06/02 19:29 # 삭제 답글

    스탈린의 체카, NKVD, 히틀러의 게슈타포, 기타 많은 비밀 경찰들의 방문 시간은 늦은 밤이나 새벽이 많지요. 물론 반도의 과거 중정이나, OOO는 밤낮은 가리지 않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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