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책 담당자가 전쟁을 기획할때 무엇을 고려할까?
저명한 군사사가이자 이론가인 리델 하트는 전략론에 대한 그의 고전, <<간접적 접근>>, 그는 "대전략을 한 국가의 모든 자원 혹은 일군의 국가들의 모든 자원을 조정,관리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이는 전쟁에서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다. 그 목적은 기초적 정책에 의해 정의된다."
최신판에서, 리델 하트는 대전략의 정의를 수정했고, 대전략은 정치적 목적을 가지며, 단지 전쟁 목표 달성을 위해 제한되지 않는다고 정의했다 : "전략은 군사적 승리의 달성과 관련있다. 반면에, 대전략은 더 장기적인 관점에 따른 것으로, 평화를 달성하는 문제와 관련있다." 혹은 대전략은 장기적으로 평화를 달성하려는 노력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수정에도 불구하고, 리델 하트의 대전략은 전쟁 전략으로서의 성격이 여전히 강조되고 있으며, 이는 그의 학문의 주요 주제이다.
그가 제1차세계대전 참전 군인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간기 동안 그가 기갑전쟁을 연구한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놀라운 것이 아니다.
출처-
William C. Martel, Grand Strategy in Theory and Practice: The Need for an Effective American Foreign Policy, Cambridge University Press (January 12, 2015),pp.26-27.













덧글
전쟁을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전쟁 이후의 평화가 지속가능한 것이 되도록하는 노력도 포함합니다.
총력전과 큰 관련은 없다고 봅니다.
가령, 제1차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승리했지만,
장기적인 평화구조가 정착되지 못한 것에서
대전략의 모색이 시작되었다 합니다.
전쟁에 이긴다고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독일에 의한 유럽지배를 추구한 히틀러나 무장투쟁에 의한 전 세계의 공산화를 추구하는 극렬 공산주의자의 경우처럼 예외도 있습니다만, 이들도 전쟁은 충분히 대내외적 조건이 무르익은 후에 가능한 것이라고 보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