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영토 정복을 바라보는 유럽과 미국의 차이는? Le monde

미국 정책 담당자가 전쟁을 기획할때 무엇을 고려할까?


윌리엄 마르텔에 따르면, 영토 정복에 대한 유럽과 미국의 관점 차이가 존재한다.

영토 정복이 유럽의 국가간 역사에서 유구하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하지만 미국 외교정책 역사에서, 영토 정복과 다른 국민국가의 병합은 항상 받아들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물론 미국 정부는 아메리카 토착 부족의 땅을 정복했지만, 부족은 국가 체제의 정당성을 가지지 못하는 존재로 간주되었고, 따라서 인디언 땅 정복이 용인될 수 있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었다. 


William C. Martel, Grand Strategy in Theory and Practice: The Need for an Effective American Foreign Policy, Cambridge University Press (January 12, 2015),p.17.


-말하자면, 미국이 조약을 통해 국가로 인정한 후진 지역 국가에 대해서

미국은 이에 대한 영토 정복을 기피했다는 것이다.



덧글

  • 함월 2016/05/24 16:08 # 답글

    멕시코 : ???
  • 파리13구 2016/05/24 16:42 #

    예외인 모양입니다...ㅠㅠ
  • 레이오트 2016/05/24 16:08 # 답글

    그런데 미국 원주민은 유럽 상대였어도 사정이 낫지 못했을게 이들은 (같은 계열의 민족이 중남미에 마야와 잉카 제국을 만든 것과 달리) 제대로 된 국가를 구성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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