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없는 애국심!" Le monde

마키아벨리,"이탈리아는 위기다!"

더이상 임지현 교수식의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라는 인식이 지식인의 교양과 시민의 미덕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

애국심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민족주의 인식에 대한 이른바 임지현 혁명? 때문에,

각종 교육학 관련 논문들을 보면,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인식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가 학계의 주류가 된 듯 하다.

민족주의를 공동체에 대한 충성을 가르치는 교리로 정의할 때,

교육이 시민에게 공동체에 대한 냉소를 가르치는 것은 건강한가?

교육이 시민에게 공동체에 대한 충성과 봉사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공화국의 타락의 징후가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곽준혁의 문제제기에 주목할 때가 아닌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하는 세계와 

민족주의 또는 애국주의를 조화시킬 수 있는

일관된 인식론적 철학적 정치적 판단기준이다."


- 곽준혁,조흥식, 아직도 민족주의인가 ,중에서...



덧글

  • 레이오트 2016/05/04 11:41 # 답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 복종이 생각나게 하는 질문이군요.
  • 키키 2016/05/04 11:42 # 답글

    동감합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배제는 곤란하죠 ㅎㅎ
  • 파리13구 2016/05/04 11:45 #

    ^^
  • 진보만세 2016/05/04 23:39 # 답글

    그렇다 하더라도 '민족은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했던 송두율 식의 '주체사상적' 민족론에는 거부감이 있습니다..
  • 녹두장군 2016/05/05 19:06 # 답글

    남괴에선
    어릴때부터
    극단적
    애국주의
    민족주의
    군국주의
    전체주의
    국가주의
    성장과정 20년간 세뇌해서
    가축 톱니바퀴로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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