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모겐소, 힘과 도덕의 조화? Le monde

"윤리가 도덕과 충돌할때..."


경험에 근거해서 볼때, 윤리적 결정은 힘과 도덕을 동시에 염두에 두고 내리는 것이다. 힘을 무시한 정책은 위험하지만, 절대적으로 비도덕적 정책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 

국제정치 전략을 실천한다는 것은 자국의 힘을 유지하고 늘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다른 나라의 힘을 견제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 힘과 혼동하면 안되는 정통성은 정치가가 자신의 양심을 속이면 안되고, 자국 시민의 양심도 속이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정통성을 잃지않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도덕 규범은, 한스 모겐소에 따르면, 비도덕적 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장벽을 의미하며, 우리 시대에 이러한 도덕적 금기가 다양한 수준으로 다양한 유효성을 가지고 작동된다는 것이다. 

-출처

Gismondi, Mark (2004) Tragedy, Realism, and Postmodernity, 457-458



덧글

  • 섹사 2016/04/12 00:14 # 답글

    두산백과에선 표제명이 '모르겐타우'로 되어있네요 ㅎㅎ
  • 파리13구 2016/04/12 07:59 #

    ^^
  • 섹사 2016/04/12 00:17 # 답글

    영어식이 더 정감가긴 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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