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시대의 역사교육? ㅠㅠ Le monde

질문하는 인간...


알파고 관련 기사를 보면, 인공지능이 이른바 '딥 러닝'을 통해 획득한 학습능력에는

계산, 심화학습, 확률 예측, 강화학습, 직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포함되는데,

사람들에게 공교육에서 배우는 역사는 여전히 암기과목이다.

기계도 스스로 학습하면서, 비판적 능력을 키워가는 시대에,

인간은 암기라는, 기계가 가장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능력에 도전하면서, 젊은 날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기계와 인간간의 관계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이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도 인간은 기계에 의존해야 하는 것인가?



덧글

  • 키키 2016/03/22 11:54 # 답글

    맞습니다...
  • 파리13구 2016/03/22 12:30 #

    그렇습니다...
  • 우리가 남이가 2016/03/22 12:09 # 답글

    고려는 과연 한국사인가?
    임나경영설은 과연 허구인가?
    미군은 과연 주둔해야 하는가?
    ...
    이렇게 모든 고정관념의 앞에 '과연'을 붙여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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