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역사교육의 편향? Le monde

역사,전략 그리고 경세술 연구의 종합은?

미국 역사교육의 편향?

역사교육 개혁: 인종,계급 그리고 젠더가 미국사를 지배할까?
- 미국 텍사스 대학과 텍사스 A&M 대학 Texas A&M University의 미국사 수업에 관한 연구

미국의 전국 학술인 협회가 발간한 위 보고서를 살펴보았다. 

두 개의 대학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T) and Texas A&M University 에 대한 미국 전국 학술인 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대학의 역사교육이 인종,계급 그리고 젠더에 치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치,외교정책,군사,전쟁에 대한 교육은 관심 밖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인종,계급,젠더에 집중된 역사교육이, 미국사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두 개의 대학 중 강의를 담당하는 학자들 중 대부분이 인종,계급,젠더가 연구 주제였다는 것이다. 가령, 텍사스 대학은 78%, 텍사스 A&M 대학은 64%가 인종,계급,젠더 연구자였다는 것이다.

 



덧글

  • 섹사 2016/03/21 11:15 # 답글

    연구자 입장과는 별개로 학생의 입장에서는 불균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측면들이 있겠네요~
  • 파리13구 2016/03/21 11:19 #

    그렇습니다...ㅠㅠ

    가령, 키신저에 관심이 있는 사학과 학부학생은

    보통 사학과의 어떤 교수와도 전문적인 대화를 나우가 어려울 정도로

    역사교육에서 정치,외교는 소외되어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 섹사 2016/03/21 11:51 #

    아무래도 정치학으로부터 portion을 많이 뺏긴것도 있을테고.. new cultural history이후 역사 연구 흐름이 많이 바뀌었을테니까요. 되려 new politic history(?)가 등장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파리13구 2016/03/21 11:56 #

    실제로 각대학 사학과의 교수 강사진의 연구를 보면,

    위 글의 경향이 확인될 것이라 봅니다. ㅠㅠ
  • 섹사 2016/03/21 12:11 #

    foucault effect가 강렬하긴 했었나 봅니다^^
  • 파리13구 2016/03/21 12:12 #

    80년대 책을 보면, 푸칼트 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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