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략 그리고 경세술 연구의 종합은? Le monde

역사,전략,경세술 연구소...

지난 2013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은 역사,전략 그리고 경세술을 위한 클레멘츠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 William P. Clements Jr. Center on History, Strategy, and Statecraft 대학 연구소 중에서 국가안보정책,외교,군사 그리고 국제관계사의 융복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클레멘츠 연구소는 전 텍사스 주지사이자 석유 재벌 그리고 닉슨과 포드 정권에서 국방차관을 역임한 빌 클레멘츠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학부과정도 설치할 예정이고, 국가안보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역사가 어떻게 현재의 국가안보정책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가르칠 예정이라 한다.

연구소장 인보덴 William Inboden 은 연구소의 설립 취지에 대해서, "매우 자주 정책결정자들이 현재의 특수한 문제에 직면해서, 우리가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즉 역사가 현재의 국가안보문제 해결을 위한 영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라 말했다.

클레멘츠 연구소는, 텍사스 대학의 국제안보와 국제법을 위한 슈트라우스 센터, 사학과, 그리고 린든 존슨 공공정책 학교와 더불어, 외교,군사,국제관계 역사의 융복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국가안보 분야의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보덴 소장은 정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국가안보라면, 국가안보 정책 수립을 위해서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UT Establishes Clements Center on History, Strategy, and Statecraft

주소- http://alcalde.texasexes.org/2013/01/ut-establishes-clements-center-on-history-strategy-and-statecraft/



유감스러운 점은...

아직 한국에서는 이런 연구 동향이 감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안보,외교는 한국 역사학자들의 관심사가 아니다...ㅠㅠ

물론, 정치외교학에서 외교사를 가르치지만, 

역사에 대한 그들의 이해수준은 대체로 부족한 편이다.

역사학자들은 외교에 무관심하고, 정치외교학자들은 역사를 잘 모르는 상황이

오늘날 한국의 유감스러운 상황의 원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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