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것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Le monde

아이작 뉴턴의 책읽기


뉴턴의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뉴턴이 자신이 읽은 것을 기억하는 방식은 읽은 책의 중요한 페이지의 모서리를 접는 것이었다.

이런 방법이었다.

"책을 접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페이지 모서리를 아래로 향하거나 위로 꺾는 방법입니다. 뉴턴은 조금 더 다른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접은 페이지의 구석이 본문의 필요한 위치를 정확히 가리키도록 했습니다. 1개의 문장, 1개의 문구, 심지어 단어 1가지만 가르키기도 합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이런 식으로 읽을 수는 없다. 그 책이 자신의 책이라는 전제하에서 우리는 뉴턴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이소 같은 상점에 가서, 천원만 투자하면, 멋진 책 인덱스용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다.

아무튼, 현재에서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기록이 없다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현재 읽은 내용을 기억할 필요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인터넷 시대에 읽은 책을 기억하는 방법으로, 이 내용을 노트북이나 블로그 같은 전자적 기억 공간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기록하면, 스마트폰만 있으면,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다. 검색을 통해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다. 즉 이런 것을 언제 기록했는지 잊은 내용을 검색을 통해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뉴턴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모두는 읽은 것을 기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가질 필요가 있다.



덧글

  • Megane 2016/03/15 09:39 # 답글

    아~ 이거 진짜 필요한 거 같아요.
    예전엔 단어암기장 잔뜩 쟁여놓고 메모로 따로 보관했었는데...
    결론은 스마트폰 메모장 만세.(응?)
  • 파리13구 2016/03/15 09:53 #

    잘 기록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
  • 2016/03/15 10: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15 10: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레이오트 2016/03/15 11:24 # 답글

    요즘 작고 값싼 칠판이 많으니 그걸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보니 역사는 결국 돌고 도는게 숙명이라는걸 새삼스럽게 느끼네요.
  • 파리13구 2016/03/15 11:50 #

    그런 것도 있군요..
  • 역사관심 2016/03/15 12:24 # 답글

    저하고 우연히 같네요 :)
  • 파리13구 2016/03/15 12:25 #

    ^^
  • 풍신 2016/03/15 15:05 # 답글

    딱히 책을 접는 것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냥 디지털 책 사서 책갈피 기능 써먹는게 속편하단 사실을 깨닳았습니다. 실제로 논문 정리용 프로그램 같은 것도 꽤 많은 세상이라, PDF 파일 집어넣고, 작은 메모와 함께 중요한 부분 드래그 처리할 수도 있고...
  • 파리13구 2016/03/15 17:13 #

    그렇습니다...
  • 섹사 2016/03/15 23:37 # 답글

    대학원생에게는 거의 생존기술이나 다름없지 싶습니다..
  • 파리13구 2016/03/16 09:49 #

    네, 모르면 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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