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정적 논리의 외교정책...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윈스턴 처칠은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에 대한 영국 볼드윈 내각의 대응 논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고 한다.

처칠에 따르면,

첫째, 총리는 제재란 곧 전쟁이라 선언했다.

둘째, 총리는 전쟁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다짐했다.

셋째, 총리는 제재를 결정했다.

이상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분명 불가능했다.


한스 모겐소, 김태현 역, 과학적 인간과 권력정치, 나남, 2010.p.106.




덧글

  • 레이오트 2016/03/02 11:37 # 답글

    정치란 다른 분야에 비해 사람을 많이타는, 정확히는 사람 그 자체라 이런 모순은 충분히 각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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