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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리13구
2016/02/24 10:27
kk1234ang.egloos.com/3048644
덧글수 :
8
더불어민주당의 은수미 의원이 오늘 새벽부터 토론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음 타자인 정의당 박원석 의원의 현재 심정이 궁금하다.
언제끝날지 대충이라도 짐작해야, 점심이라도 먹고오는데 말이다.
"정말 저 사람이 대단하긴 한데, 다음 타자가 나...
그런데, 언제 끝나나...ㅠㅠ
그리고 나는 얼마나 토론을 끌어주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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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Megane
2016/02/24 15:48
#
답글
필리버스터란 거 대체 어떤 놈팽이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진짜 쓸데없는 일이란 생각이듭니다. 일방적인 장시간의 연설로 발제자도 힘들겠지만, 저 행동으로 국가전체가 힘들어질거란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인데 말입니다.
정말 통쾌하고 절실한 필리버스터를 보고 싶더라구요. ^^
파리13구
2016/02/24 15:50
#
원래 민주주의란 것이 시끄럽기 마련입니다.
그 소음과 혼란 속에서, 최소한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Megane
2016/02/24 16:28
#
저도 시끄러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저 필리버스터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야가 합의의 자리로 나와줄지는 의문이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까지 가지 않더라도 호통정치라든가, 외골수 정치같은 걸로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필리버스터를 안 쓰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것이...ㅠㅠ
mirror
2016/02/24 23:43
#
삭제
답글
저 필리버스터로 국가가 왜 힘들어지나요?
저 필리버스터로 국가는 오히려 약간은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국가와 대통령 또는 집권세력을 동일시하는 것은 거의 전근대적인 세계관인 것 같네요.
Megane
2016/02/25 22:18
#
분단상황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좀 사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전근대적이라 미안하네요.
필리버스터라는 거 자체가 결국은 법안을 무마 내지는 통과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한 시간날리기 아닙니까. 결국 말빨로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일이라는 생각합니다.
한쓰
2016/02/25 13:45
#
답글
이 필리버스터는 무리한 직권상정에 대한 야당의 대응이니까요.
천재지변이나 국가존망의 위기 등에만 가능한 직권상정을
경제위기라서 국가적 위기다 라고 하고 직권상정을 억지로 적용한 여당에 1차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파리13구
2016/02/25 13:52
#
박근혜가 야당을 통치의 대상으로 보니까 문제입니다...ㅠㅠ
한쓰
2016/02/25 14:14
#
박근혜 자신이 만든 필리버스터에 자기가 휘둘리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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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통쾌하고 절실한 필리버스터를 보고 싶더라구요. ^^
그 소음과 혼란 속에서, 최소한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저 필리버스터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여야가 합의의 자리로 나와줄지는 의문이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까지 가지 않더라도 호통정치라든가, 외골수 정치같은 걸로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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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대통령 또는 집권세력을 동일시하는 것은 거의 전근대적인 세계관인 것 같네요.
전근대적이라 미안하네요.
필리버스터라는 거 자체가 결국은 법안을 무마 내지는 통과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한 시간날리기 아닙니까. 결국 말빨로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일이라는 생각합니다.
천재지변이나 국가존망의 위기 등에만 가능한 직권상정을
경제위기라서 국가적 위기다 라고 하고 직권상정을 억지로 적용한 여당에 1차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