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네디,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원칙은?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회고하면서, 케네디는 자신이 1914년의 교훈을 상기했다고 한다. 자칫 전쟁으로 비화될 위기에 직면해서 최고 정책결정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좌우될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1914년의 유럽 지도자들이 범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케네디는 다음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한다 : "누군가 이에 대해 쓰고 싶다면, 그들은 우리가 평화로운 해법을 위해서, 또한 적에게 명예로운 퇴로를 열어주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했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노이스타트, 리처드 and 어니스트 메이, 역사활용의 기술- 성공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22가지 노하우-, 리북,2006.p.55. 




덧글

  • 진보만세 2016/02/13 09:45 # 답글

    후대 사가들이
    케네디가 그 비극적 최후 덕분에(?) '너무 고평가된 대통령'이라 평가절하
    하는 경향이 있는데..

    '쿠바 미사일 위기 해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대통령이라 여겨집니다..
  • 파리13구 2016/02/13 10:04 #

    저도 쿠바위기 덕분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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