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네디와 위기 정책결정의 교훈... Le monde

키신저의 경고...

노이스타트에 따르면, 1962년 10월의 존 케네디의 정책결정을 성공사례로 소개하면서, 그 교훈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위기시 대통령을 위시한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자신의 선택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파악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즉 역사의식을 가지고 신중하게 정책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건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는 것”
 
-그러나 그들 행동의 특이성 중 이 마지막 사항이 아마도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이상하게도、케네디와 엑스콤 구성원들은 그들 앞에 놓인 이슈들을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파악했다. 즉 이 사안들은 위기의 발생보다 매우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이었고, 점점 불명확한 미래 속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그들이 파악했던 것이다. 케네디와 엑스콤 구성원들이 사안을 심사숙고 할수록, 그들은 결과에 비중을 더 두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은 바로 지금 무엇을 할 것인지 같은 단순한 문제에 고민하기 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 현재의 선택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오늘의 선택에 대해 사람들이 10년 뒤 혹은 100년 뒤에 어떻게 평가할까? 

엑스콤의 초기 일주일간의 논쟁에서는 명확한 생각들이 반영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회의 첫날 저녁에, 몇몇 참가자들은 그들의 관점을 제시했다. “우리가 쿠바를 공격한 후,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맥나마라가 말했다. 그리고 번디는 “우리의 주요 문제는 우리가 공격을 했을 경우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야 되고、또 그렇지 않았을 경우 세상이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노이스타트, 리처드 and 어니스트 메이, 역사활용의 기술- 성공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22가지 노하우-, 리북,2006.p.53.






덧글

  • Mavs 2016/02/13 14:37 # 삭제 답글

    맥나마라는 베트남에 개입하면 어떤 세상에 살게 될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 파리13구 2016/02/13 15:39 #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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