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 정치가와 종교인의 차이는?
키신저의 경고...


정치가와 윤리의 문제에서, 막스 베버는 다음 문제를 제기한다.

윤리와 정치의 관계는 무엇인가? 정치와 윤리는 무관한 것인가 아니면 다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와 똑같은 윤리를 정치적 행동에 적용하는 것이 옳은가?

이와 관련해서, 베버는 정치가와와 종교인의 차이에 대해서 다음을 지적했다.

“정치가와 종교인”

[도덕성]

- 사랑의 윤리는‘악에 대해 폭력으로 대항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정치가는 정반대의 격언, 즉‘너는 악에 대해 폭력으로 저항해야만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악의 만연에 대한 책임은 너에게 있다.’라는 명제에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막스 베버, 최장집 (엮음) ,박상훈 옮김,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 최장집 교수의 정치철학 강의 1, 후마니타스,2013. p.208.

by 파리13구 | 2016/02/05 13:42 | Le mon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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