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 정치가에게 필요한 자질이란?
키신저의 경고...

베버에 따르면, 정치가에게는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균형적 판단이 필요하다.

그런데, 베버도 인정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한 사람의 영혼 속에 공존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나 정치를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정치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니, 한국에는 베버적 의미의 정치가가 부재한 것일 수도 있다. 지나친 열정이 판단을 흐리게 만들거나, 판단의 지나친 냉철함이 열정에 찬물을 붓는다.

우리에게는 정치가가 필요하다. 
by 파리13구 | 2016/02/05 13:13 | Le mon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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