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와 베트남...
키신저의 경고...

1) 1968년 11월, 키신저가 한스 모겐소에게 편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다음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1965년, 내가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했을때,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희망이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
따라서 나는 정부 안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결심했다. 
이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헨리 키신저,1968년 11월 13일
한스 모겐소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2) "내가 전쟁에 반대할 동안, 키신저는 그것을 지지했다"

-한스 모겐소, 1969년


3) 오리아나 팔라치 : 그런데, 키신저 박사님, 이 전쟁은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키신저: 그 점에 대해서 나도 동감이다.

- 오리아나 팔라치와의 인터뷰, 1972년

by 파리13구 | 2016/02/02 12:32 | Le mond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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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개성공단 폐쇄 at 2016/02/02 14:35
한국과 월남은 동일한 이념 대결의 구도였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파월 국군사령관조차 월맹이 명분의 우위에 있었다고 인정하는 마당에 피장파장의 논리로 비껴가려는 사람들을 보면 가소로운 일이지요.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6/02/17 19:52
난 피장파장 논리 댄적 없는데? 명분과 정의를 구분도 못해서 명분이 곧 정의라고 억지로 우기는 작자가 호치민이 한 만행은 침묵하면서 무슨 정신승리 짓거리야.
Commented by ㅇㅅ at 2016/02/03 00:39
말이 엇갈리는군요. 무슨 까닭에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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