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적으로 볼때, 존 케네디의 결혼은 동화적이었다. 1953년에 결혼한 케네디와 그의 매력적인 아내 재키는 잡지 편집자의 꿈이었다; 두 아이를 두었다. 아들 하나와 딸 하나. 그들은 완벽한 전후 핵가족처럼 보였다.
제클린 케네디

케네디의 딸, 캐롤라인 케네디 : 2013년 현재 일본 주재 미국 대사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다. 케네디는 많은 혼외 관계를 가졌다;
매리 핀초 마이어, 그녀는 CIA요원 코드 마이어의 전부인이었다. Mary Pinchot Meyer

미미 알포드 ; 그녀는 19세의 백악관 인턴이었다. Mimi Alford

여배우 마를렌 디트리히와 마를린 먼로가 포함되었다.
마를렌 디트리히

마를린 먼로

그리고 주디스 캠벨이 있었다 Judith Campbell ; 그녀의 다른 애인들 중에는 시카고의 갱 보스인 샌 지안카아와 그와 한 패거리인 조니 로젤리가 있었다.
주디스 캠벨

이 여성들과 다른 노리개 여자들이 대통령 케네디의 취미로 간주되었다. 백악관 비서실장인 프레드 더튼 Fred Dutton에 따르면, 케네디는 마치 신처럼, 자신이 원하는 모든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고,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그렇게 했다고 한다.
이 사실에 주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FBI국장 에드거 후버였고. 케네디의 측근들도 이 사실을 알고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지는 않았다.
출처-
Niall Ferguson, Kissinger. Volume 1, The idealist, New York : Penguin Books, 2015.pp.476-477.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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