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1972년의 미중관계 개선을 전망한 이유는?
키신저의 경고...

[미중관계]

모택동은 미국인 저널리스크 에드거 스노우를 1970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절 기념식에 초청했다. 

모택동은 자금성 인근의 중난하이로 새벽 5시에 스노우를 불러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민주당이 싫습니다. 그래서 닉슨이 대통령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닉슨은 머리가 비상하고 강인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1972년 상반기 쯤에는 닉슨 대통령이 중국에 사절을 보낼 수 있을 것라 생각합니다."

모택동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1972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그렇게 결론내렸다.

[랑글레, 프랑수아, 제국의 전쟁 -중국 vs 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소와당, 2012,p.39.]

1972년
2월 17일
닉슨, 중국 북경 방문을 위해서 앤드류스 공군기지를 출발했다.

by 파리13구 | 2016/01/07 15:02 | Le mond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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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6/01/07 16:17
모택동이 말년엔 이래저래 맛이 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영민한 두뇌는 죽진 않았군요. 그래서 더 문제였지만... ^^;;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6/01/07 17:49
드골과 함께 키신저가 높이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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