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갈등을 바라보는 키신저의 관점은?
키신저의 경고...


닉슨의 대통령 취임 직후에 발생한 중소 국경에서의 무력충돌은 키신저에게는 하나의 기회였다. 

특히 미국의 당면 과제인 베트남 전쟁으로부터의 철수에 중소 분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가 주요 문제였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소의 분열을 부채질할 필요도 있었지만, 이것이 한 쪽을 편들어 다른 한 쪽과 적대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되었고, 양쪽 모두와의 관계의 균형을 도모해야만 했다.

이러한 미묘한 입장에 대해서 키신서는 훗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오타이 주와 보드카를 동시에 마시려고 했다."


[랑글레, 프랑수아, 제국의 전쟁 -중국 vs 미국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소와당, 2012,p.38.]

by 파리13구 | 2016/01/07 14:41 | Le mon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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