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파문... Le monde

스피노자는 24세의 나이로 파문당했다.

1656년 8월 27일에 다음의 판결문이 암스테르담 회당의 법궤 앞에서 낭독되었다.

마하마드의 위원들은 바뤼흐 에스피노자(Baruch Espinoza)의 사악한 의견과 행실에 대해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바, 다양한 방법과 약속을 통해서 그를 사악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를 개심시킬 수 없었고, 오히려 그가 익히고 가르친 혐오스러운 이단적인 생각들과 그가 행한 소름 끼치는 소행들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매일같이 접수하게 되었고, 또한 이와 관련해 에스피노자의 면전에서 그런 내용에 관해 선서하고 증언한 수 없이 많은 신뢰할 만한 증인들을 확보하였기에,그들은 •••••• 에스피노자가 파문되어 마
땅하며 이스라엘의 백성들 가운데서 추방되어야만 한다고 …… 결정 하였다. •••••• 낮에도 그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고, 밤에도 그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 그가 앉아 있을 때에도 저주가 있을 것이고, 그가 일어서 있을 때에도 저주가 있을지어다. 그가 밖에 나가도 저주가 있을 것 이고, 그가 안에 있어도 저주가 있을지어다. 주께서는 그를 용서치 않으실 것이며, 주의 분노와 질투가 그자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고, 이 책 속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를 덮칠 것이며, 주께서 하늘 아래에서 그의 이름을 지워 없애실 것이다. 

[매튜 스튜어트,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만났나,pp.53-54]


- 네덜란드의 유대인회당 운영위원회의 바람과 다르게, 스피노자의 주는 그의 이름을 지워 없애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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