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가 박근혜에게...??? Le monde

테르모필레의 역사란 무엇인가?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의 할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비웃게 하고,
진리로 하여금 웃게 하는 것일 듯하구나.

진리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좇아야 할
궁극적인 진리가 아니겠느냐?"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서

윌리엄 수도사가 제자 아드소에게...



- 박근혜도 올바른 역사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

그런데 박근혜가 아드소가 아니라, 호르헤 라는 것이 한계다. ㅠㅠ



덧글

  • 레이오트 2015/11/06 16:24 # 답글

    올바름에 집착하는 순간 그 올바름은 그 자체의 성질을 잃곤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파리13구 2015/11/06 16:25 #

    네, 사람들이 박근혜가 올바르다고 하는 것을 비웃게 만들고,

    올바른 것이 웃게 만드는 것이

    한국인을 사랑하는 사람의 의무입니다! ^^
  • 잠본이 2015/11/06 22:07 # 답글

    무리일 겁니다. 그건 아버지를 포기하란 말과 똑같은 의미인지라(...)
  • 블루 2015/11/06 23:39 #

    그렇죠.
    실제 그렇든 아니든 본인은 아버지의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대통령이 된거고
    그걸 확고히 하기위해 국사교과서를 바꾸려는 거니까요.

    문제는 본인이 일자무식 칠푼이에 그나마 얄팍한 지식도 남이 수첩에 써준게 전부인데
    그걸 본인이 모르고 있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서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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