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에 대한 맥아더의 립서비스? 1948년 Le monde

장개석,모택동 그리고 스탈린!



1948년 8월 15일
맥아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축하식에 참석했다. 

맥아더는 이승만이 남한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 딱 한 번 한국을 방문했으며,그때 이승만이 미군의 지원에 대해 묻자 남한이 공격을 받는다면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를 방어하는 것처럼” 남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거라고 다소 거만하게 약속했다. 물론 워싱턴의 누구와도 협의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무심코 던진 인사치레에 불과했다.

한국문제에 대한 맥아더의 속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1945년-1950년까지 맥아더는 한반도 문제에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 맥아더는 그의 보좌관 포비안 바워즈 Faubion Bowers 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 “난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걸세. 국무부 소관이거든.” “국무부가 원한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또 그렇게 했어. 그쪽이야 권력을 가지고 있지,물론 난 아니지만. 국무부라면 보고 싶지도 않아. 빌어먹을 외교관들은 전쟁을 만들고 승리는 우리가 일구어야 할 몫이지.내가 왜 그들을 구해줘야 하지? 하지(남한 주둔 미군 사령관)를 도와주지 않을 거야. 스스로 해결하게 내버려둬야지.” 

출처-

데이비드 핼버스탬, 콜디스트 윈터- 한국전쟁의 감추어진 역사, pp.95-96





덧글

  • 노무현의 자주지향 2015/08/30 12:48 # 답글

    한국에 대한 엉거주춤한 태도가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그래서 남침유도설까지 나오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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