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리프먼, 조지 캐넌의 봉쇄정책의 문제점?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월터 리프먼의 봉쇄정책 비판


월터 리프먼은 캐넌의 봉쇄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고 한다.


리프만은 그의 저서 『냉전』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케넌을 비판하고 있다. 그는 케넌의 봉쇄정책 원리는 지리적인 범위에 있어서 적절한 한계를 긋지 않은 “전략적인 괴물”로서 장차 미국의 자원과 인내를 끊임없이 시험할 것이라고 혹평했다. 그는 먼저 케넌이 주장하는 범세계적인 봉쇄정책은 소련과 같은 중앙집권화된 전체주의 체제에서나 알맞는 것으로 미국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케넌의 봉쇄정책 원리는 소련으로 하여금 미 • 소간의 경쟁의 시기, 장소, 성격을 결정짓도록 허용하는 것, 즉 소련에게 전략적인 주도권을 양보하는 것으로서 그 결과 그것은 미국의 자원이 자국에 불리한 지역에서 낭비되어지 는 상황을 만들어 별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프만은 “미국이 모든 개개 전투지역에서 변함없는 대응력을 집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라시아 대륙은 거대한 지역이고 미국의 군사력은 효과적으로 사용되기에는 분명히 한계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케넌의 봉쇄정책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자신의 군사력으로서는 침략의 표시를 보이는 모든 곳에서’ 소련의 팽창주의 압력을 저지할 수 없기 때문에 케넌의 봉쇄정책은 “단지 이질적인 일단의 위성국, 피보호국, 종속 국가,그리고 괴뢰국가들을 모으고 지원함으로써 만이 시행될 수” 있을 뿐이고 그러므로 봉쇄정책의 도구는 소련 국경주위의 혼란스럽고 분열되고 약하고 무질서한 국가들, 부족들, 당파들의 연합’’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거대한 이질적이고 불안정한 일단의 국가와 함께 치루는 복잡한 싸움에서 승부는 소련쪽으로 크게 기울 것”이고 또한 미국은 자신 의 안보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거의 알지 못하는 위성국가들,괴뢰국가들, 피보호국가들에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프만은 또한 “이러한 후진국가들과의 부자연스러운 동맹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미국의 자연스러운 동맹국들,즉 대서양공동체의 국가들과의 관계를 덜어지게 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내다봤다. 



-출처


김진웅, 케넌의 봉쇄정책에 관한 논쟁, pp.123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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