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과 서독의 공포? Le monde

"영국이 한국전쟁에서 얻은 교훈은?"



한국전쟁 발발과 서독

1950년 7월 중순까지 계속된 북한의 진격과 아시아지역에 수만 명의 미군이 개입하게 된 것은 서부 유럽의 초기 의기 양양한 상태를 “망연자실한 공포” 상태로 변화시켰다고 한다.
서독과 그 밖의 지역에 대해 공산주의자들의 유사한 기습 공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였다. 동독에 있는 독일 군인과 경찰 6만 명, 27개의 소련군 사단을 엉성하게 무장하고 상호 협력도 잘 안 되는 서 독의 I2개 사단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 동맹국들은 나토가 “진정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러워했다. 물론 미국의 “의도’’는 더 이상 의문시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능력”이 의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출처-

윌리엄 스톡, 한국전쟁의 국제사, p. 114




덧글

  • 레이오트 2015/08/17 14:48 # 답글

    특히 독일의 공포는 진격의 거인에서 인류가 거인에 대해 가지는 공포와 비슷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저 시기면 독소전쟁의 인민기갑웨이브의 악몽이 진짜 서슬 시퍼렇게 살아있던 시절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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