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봉쇄정책이란? Le monde

닉슨, 키신저에게 외교의 목적에 대해 묻다!

[미국전략]
[냉전]
[조지 캐넌]
[봉쇄정책]


조지 캐넌이 1947년에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유명한 X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임무는 소련의 촉수를 힘으로 저지하면서, 소련 체제가 연성화하는 것을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었다. 이 봉쇄정책이 딘 애치슨과 어느정도는 존 포스터 덜레스의 외교에 적용되면서, 우리는 우리가 소련의 적대행위를 봉쇄할 힘을 얻게 될 때까지 시간을 벌고자 했다. 특히 중유럽에서 말이다. 우리의 전략적 사고의 중심은 중유럽이었다.

봉쇄가 달성된 이후에는 외교가 뒤를 이을 예정이었다. 애치슨 국무장관에 따르면,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은 힘으로 압도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힘을 길러야 하며, 만약 우리가 그러한 힘을 키우면, 나는 세계의 전체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변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상력의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이를 통해 나는 현실을 인정하고자 하는 크렘린측의 용의가 등장할 것이라 희망한다."


Henry A. Kissinger, White House Years,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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