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리더십의 문제점은? Le monde

역사가 마거릿 맥밀런 Margaret MacMillan

[지미 카터]


제임스 펠로우스는 지미 카터 대통령의 연설문 비서관이었다. 그는 카터가 결여했던 자질에 대해서 다음을 지적했다.


우선, 세련됨이었다. 곧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카터와 그의 측근들이 자신들의 임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공직에 취임했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가능성들을 무시했고, 그것이 초래할 최대 위험을 무시했다. 그들은 예상가능한 위험을 인지하지 못했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둘째는 그의 목표를 설명하는 능력이었다. 이러한 정권 차원의 목표 부재는 그 자신을 넘어서는 충성의 대상을 제시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역자주- 정권의 목표와 관련된 가치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에 대한 충성만이 존재했다는 의미다.]


출처-

제임스 펠로우스 JAMES FALLOWS, The Passionless Presidency -The trouble with Jimmy Carter's Administration

The Atlantic, May, 1979


링크- http://www.theatlantic.com/magazine/archive/1979/05/the-passionless-presidency/308516/



덧글

  • 레이오트 2015/08/03 14:13 # 답글

    지미 카터 대통령하면 생각나는데 델타포스를 말그대로 영원히 고통받는 특수부대로 만든 이글 클로 작전입니다.

    이 이글 클로 작전 입안 당시 지미 카터 대통령의 도덕외교로 CIA의 현장인원이 대폭 감축된 영향으로 델타포스는 초기 정보를 TV 뉴스 영상으로 수집해야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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