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1968년 구정 대공세에 대해서... Le monde

소위 시절, 콜린 파월이 경험한 냉전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구정대공세란 다음과 같았다. 

구정 대공세(舊正攻勢, 베트남어: Sự kiện Tết Mậu Thân, 영어: Tet Offensive) 또는 테트 공세는 1968년 1월 30일 밤부터 전개 된 베트남 인민군(NVA)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 베트콩)의 대공세이다. 초반에는 베트콩이 미군과 남베트남의 주요 시설을 빠른 시간 내에 점령했지만, 곧장 미군과 남베트남 국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콜린 파월은 구정 대공세를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냉정한 군사적 관점으로 판단해 보면 구정공세(테트)는 베트콩과 북베트남의 거대한 패배였다. 그들의 군대는 공격했던 모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전투에 참가한 8만 4000명의 병사들 중 4만 5000명으로 추산되는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137년 전에 클라우제비츠는 <전쟁론>에서 지금까지도 적절한 말을 한 바 있다. "적을 이기기를 원하면 적의 저항력에 대항해서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데, 그 저항력은 두 가지 뗄 수 없는 요소로부터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적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적의 의지력“ 얼마나 많은 수의 적을 죽였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베트콩과 북베트남은 이 싸움에 필요한 모든 인원들과 의지를 갖고 있었다. 북군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정규군 부대를 보내기 시작했다. 

한때는 얼굴이 없던 적이 갑자기 월남의 수도 한복판에 나타난 모습이 미국 거실에 비쳐짐에 따라 여론은 상당한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구정공세(태트)가 전환점을 이뤄 히피족이나 캠퍼스 급진주의자들뿐 아니라 온건한 미국인의 마음속에도 이 싸움의 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반전 운동이 심화되었다. 

출처-

콜린 파월, 콜린 파월 자서전, 202.
 



덧글

  • 듀란달 2015/07/30 14:23 # 답글

    북베트남은 전술적 목표달성은 실패했지만 전략적 목표달성은 성공했군요.
  • 파리13구 2015/07/30 14:24 #

    전투에서는 졌지만 전쟁에서는 이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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