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에서 동독은 소련편이었다!" Le monde

[교육]수용력이 창의력을 이긴다!

[동독]
[역사교육]
[냉전]

마거릿 맥밀런에 따르면 냉전 시절 동독인들은 다음과 같은 역사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냉전 기간에 서독인은 나치의 과거와 씨름한 반면 동독인은 그것을 회피했다. 공산국 동독은 나치 시대에 대한 모든 연관성과 책임으로부터 어떻게든 지신을 분리하려고 했다. 히틀러와 나치는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를 보여준 전형으로 일컬어졌다.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도 그들이고, 수백만 명의 유대인과 여타 유럽인을 죽인 장본인도 그들이었다. 동독은 사회주의이고 진보적이며 파시즘에 맞서 언제나 소련과 같은 편에 섰다. 실제로 상당수의 동독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자기 나라가 소련 편에서 싸웠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동독 정권이 강제 수용소 세 곳에 대한 기념관을 세우긴 했지만, 공산주의 전몰자만 기렸다. 유대인과 집시는 언급도 되지 않았다.


출처-

마거릿 맥밀런, 역사 사용설명서, 197



덧글

  • Cicero 2015/07/29 14:37 # 답글

    동독인들은 슈타우펜베르크가 비밀리에 소련과 접촉했다고 배우며 자랐다고 하더군요.
  • 파리13구 2015/07/29 14:41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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