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맹 탄생을 위한 노력의 역사?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분쟁의 평화적 해결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다. 제1차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연맹의 결성은 이러한 꿈의 실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오랜 꿈의 역사에서,14세기초 프랑스의 뒤부아의 구상은 선구적이었다. 물론 우리는 그 꿈의 실현의 결과가 어떤 것이었는지 잘 알지만 말이다. 


프랑스 법률가 피에르 뒤부아는 성지의 회복에 대하여,1306를 썼다. 
이 소책자에서 뒤부아는 새로운 십자군의 전제조건으로서 기독교 국가들 간의 보편적 평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목적을 교황이 소집하고 주재하는 모든 고위 성직자와 기독교도인 군주들로 구성된 총회를 통해 달성시킬 것을 제안했다. 일단 그 총회가 성립하면 회원국들 간의 전쟁은 불법화되고 분쟁은 각 당사국율 대표하는 고위 성직자3인과 세속 군주 3인으로 구성되는 중재재판소가 해결하도록 했다. 그 재판관들은 총회에서 선출된 사람들 중에서 선정되었다 (누가 선정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중재재판관들의 판정에 대해서는 교황에게 항소할 수가 있었다. 그렇게 약속된 평화를 파괴하는 자는 총회의 다론 회원국들의 연합군에 의해 진압될 것이며, 그의 모든 재산과 소유물은 박탈될 것이고, 그는 성지 (Holy Land)로 추방당하여 그곳에서 그의 군사적 재능을 이용해 이교도들과 싸우게 될 것이다.  

출처-

누스바움, 국제법의 역사, 91-92.

-14세기초 피에르 뒤부아의 글을 보면, 국제연맹의 맹아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구평화를 위한 국제기구의 결성, 국제 총회, 중재재판, 집단안보 등의 개념이 제안되었다. 



덧글

  • 잠본이 2015/07/26 13:32 # 답글

    실현까지는 정말 길고도 험난한 세월이 남아있었던 거로군요.
  • 파리13구 2015/07/27 10:32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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