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Le monde

그리스 사태를 바라보는 푸틴의 관점은?


7월 5일 일요일 그리스에서 채권단이 요구한 긴축안을 수용할 지 여부는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투표 전야에, 그리스 재무장관은 스페인 일간지와의 대담에서, "만약 찬성이 승리한다면, 유럽은 독재의 땅이 될 것이다." 주장했다.

그리스 국민투표에 대해서, 유럽의 시사 만평가들은 선과 악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두개의 악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로 묘사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1세기판 그리스 비극이다.

비극이 인간의 오만에 대한 운명의 징벌이라면, 

그 오만의 주체는 누구인가?

유럽연합인가? 그리스인가?



덧글

  • Megane 2015/07/05 07:05 # 답글

    오만과 방임의 주체는 분명 그리스일 겁니다.
    독일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하긴 했지만, 만일 도와준다고 했어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테니까요.
  • 레이오트 2015/07/05 07:22 # 답글

    이러나저러나 고통받는건 같다보니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긴축 반대에 적극적이라네요.
  • 잠꾸러기 2015/07/05 07:40 # 답글

    거창한 정치경제 논리 떠나서 돈 빌렸으면 갚는게 순리죠. 이 사태를 몇년전부터 예견했는데 정작 저동네는 그 몇년간 전혀 노력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 2015/07/05 10:08 # 삭제 답글

    2008년부터 문제가 생긴거니 대체 몇년째인가요.

    그걸 하루 아침에 다 해결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망상이죠.


    어느쪽이든 천천히 해결할수밖에 없어요. 그동안 고생고생 해가면서.
  • ㅇㅁ 2015/07/05 10:09 # 삭제 답글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배째라로 나온 희랍놈들 잘못
  • 2015/07/05 19: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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