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계를 지배하는 것은 힘이다.” Le monde

투키디데스의 한마디...

펠레폰네소스 전쟁사 1권에서 아테네 사절은 스파르타인들에게 
아테네와 코린토스와의 분쟁에 개입하지 말 것을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어떤 새로운 것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약자가 강자에게 굴복하는 것은 항상 세상의 이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그럴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당신들도 그렇게 생각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유리하게 계산하고 있고, 옳고 그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려 때문에 누군가가 기회가 왔을 때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을 그만둔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타인을 지배하려는 본능에 따르는 어떤 사람이 힘을 과시하는 대신에 정의를 보여준다면 그는 믿을만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다른 나라가 우리 입장에 있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온건한지 매우 명확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매우 정당함에도 불구하고 신뢰보다는 더 많은 비난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Nor again did we start anything new in this, but it has
always been the way of the world that the weaker is kept down by the
stronger. And we think we are worthy of our power. There was a time
when you thought so too, but now you calculate your own advantage
and talk of right and wrong — a consideration which has never yet
deterred anyone from using force to make a gain when opportunity
presents. It is something worthy of credit when men who follow the
natural instinct to rule others then show more justice than they need
to in their position of strength. Certainly if others were to take our
place we think it would become abundantly clear how moderate we
are. But with us our very fairness has unfairly been turned more to
criticism than to credit. 투키디데스, 펠레폰네소스 전쟁사, 상권 , 77-78




덧글

  • Megane 2015/06/24 14:07 # 답글

    국가간 경쟁이라는 게 결국은 해당 국가가 어떤 형태로든 보유한 힘에 의해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지요. 정당한 주장도 약소국이 하면...뭐...ㅠㅜ
  • 파리13구 2015/06/24 14:45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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