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제국주의 전통?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다음은 로버트 메리의 지적이다.

미국 역사에는 반제국주의와 고립주의 전통이 이어져왔다. 


소설가 마크 트웨인, 정치인 로버트 태프트, 패트릭 뷰캐넌 같이, 많은 미국인이 미국이 제국주의적 열정이나 헤게모니 야망에 사로잡혀 국력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팽창하는 것을 경고해 왔다.

그들에 따르면, 미국이 제국주의를 추진할 경우, 엄청난 내부갈등에 봉착할 뿐만 아니라 미국 공화정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다. 

그 모델로 인용된 것이 로마였다. 로마가 쇠퇴한 것도 결국 자신의 힘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지나치게 해외팽창에 몰두했기 때문이다. 로마의 과도한 해외팽창은 결국 내부 갈등을 유바르 이것이 로마 공화정 붕괴로 이어졌다. 

미국은 로마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출처-
로버트 W. 메리, 모래의 제국, 19쪽




덧글

  • shaind 2015/06/10 16:51 # 답글

    미국의 과도한 고립주의 정책이, 미국 급의 국력을 가진 국가가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사태를 크게 만든 사례도 있죠. 대공황의 고통을 더 크고 깊게 했다던가...
  • 파리13구 2015/06/10 16:56 #

    네,

    미국은 베트남 전쟁의 악몽 이후

    다시한번 고립주의로 회귀할 위험이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 나인테일 2015/06/10 18:39 # 답글

    이미 이라크에서 그 전철을 제대로 밟고 있죠 ㅋ
  • 파리13구 2015/06/11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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