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유대인에 대해서..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키신저]
[유대인]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 출신인 키신저는 미국인과 유대인으로의 자신의 2중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다. 

키신저는 농담을 던지면서 자신의 유대인 뿌리와 거리를 두려했다. 

"만약 내가 태어날때의 우연만 아니었다면, 나는 반유대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그는 빈정댔다.

"만약 어떤 민족이 2천년동안 박해를 받아왔다면, 뭔가 잘못한 일이 있었음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 친구에게 "나는 유대인으로 태어났지만, 그 사실은 나에게 아무런 중요성도 없다...미국이 내게 모든 것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키신저는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 총리와의 대화에서도 다음을 강조했다. 메이어가 키신저에게 미국의 원조를 늘려달라고 부탁했다. 총리는 이스라엘을 도와야할 여러가지 이유들을 제시했다 - 나라의 지정학적 중요성, 민주주의의 발전, 소련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 등 

그러나 그녀는 키신저의 유대인 정체성에도 호소했다. 그러자 키신저가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 "나는 총리께 내가 우선 미국 시민이고, 둘째로 국무장관이고, 그리고 셋째로 유대인이란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골다 메이어의 응수도 걸작이었다 : "이스라엘에서, 우리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덧글

  • 레이오트 2015/06/03 16:08 # 답글

    참고로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
  • 파리13구 2015/06/03 16:11 #

    네, 다시보니 메이어도 발언도

    오른쪽에서 왼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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