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의 한마디... Le monde

[한나 아렌트]
[민주주의]

"전체주의 운동은 민주주의를 끝장내기 위해서 민주주의의 자유를 이용하고 남용한다."

"Totalitarian movements use and abuse democratic freedoms in order to abolish them"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중에서...


- 민주주의의 적에게 민주주의의 자유를 허할 것인가?

방어적 민주주의는 다음을 주장한다.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적으로부터 진실된 민주주의를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스스로를 보호할 호신술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덧글

  • 레이오트 2015/05/15 12:56 # 답글

    그러기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인문철학 독서교육입니다. 건전한 시민이라면 자신 앞에 놓인 상황과 이에 대한 주장이나 결정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제대로 된 판단을 하는데 필요한 최저한도의 지혜를 갖추어야 하는데, 특히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못하고있지요.
  • 파리13구 2015/05/15 13:00 #

    네, 교육은 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 잠꾸러기 2015/05/15 13:16 #

    조선시대 과거시험 과목이 인문철학이었음을 생각해보면 현재 대입 일변도 교육은 약점이 더 클지도모릅니다....
  • 레이오트 2015/05/15 13:21 #

    잠꾸러기님// 오히려 더 악화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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