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 독일의 유럽 지배에 대해서... Le monde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1939년 9월...

[독일 제3제국]
[신질서]


"총통은 제국이 전 유럽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표명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은 전투에 가담해야 할 것이지만, 이러한 싸움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멋진 승리로 귀결될 것이다. 이 승리가 세계 지배로 가는 길을 열어 줄 것이 매우 명확하다. 유럽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 괴벨스

독일 선전장관

1943년 5월 8일

The Führer gave expression to his unshakable conviction that the Reich will be the master of all Europe. We shall yet have to engage in many fights, but these will undoubtedly lead to most wonderful victories. From there on the way to world domination is practically certain. Whoever dominates Europe will thereby assume the leadership of the world.

Joseph GoebbelsReich Minister of Propaganda and close associate of Hitler, 8 May 1943


- 괴벨스는 독일의 유럽지배가 2000년에 실현될 것이라 예상했다고 한다. 

세계적 금융위기와 함께, 독일이 유럽의 패권을 장악한 것이 2010년임을 고려하면, 불과 10년차이로 괴벨스의 예상이 적중했다.

하지만, 그는 두가지 점에서 틀렸다.

첫째, 독일에게 유럽의 패권을 안긴 것은 군인이 아니라 자본과 정치였다는 점이다. 

둘째, 유럽을 지배하는 자가 더이상 세계를 주도할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세계질서이다. 유럽은 점점 중심부에서 멀어지고 있다. 



덧글

  • 레이오트 2015/03/25 11:57 # 답글

    당장 지도만 봐도 그렇죠. 과거 세계지도는 유럽, 정확히는 대서양을 중심으로 그렸지만 근래 나온 세계지도는 거의 전부 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놓고 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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