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자원과 입학정원 변화 추이 Le monde

[인문학 위기]


이 도표에 따르면, 현재의 대학 입학 정원이 유지될 경우 
2018년에는 대학정원이 고교졸업자 수를 초과하게 된다.

대학정원의 구조 조정이 불가피한 이유다.

어떠한 구조 조정이 되야 하는가가 쟁점인데,
산업수요 중심 학과 개편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인문학 전공 정원의 대폭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문학 홀로코스트가 임박한 것인가?

취업천국, 인문지옥!!


늘 학생들의 평가에 노출되어 평판이 교수들 생존과 직결… 산업수요 중심 학과 개편

2015년 3월 4일
국민일보



덧글

  • 레이오트 2015/03/04 11:30 # 답글

    저는 현재 대한민국 내의 대학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고 대학 수가 함부로 늘지 못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대학 진학률이 80% 전후인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 파리13구 2015/03/04 11:37 #

    2023년 고졸자가 40만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아는 상황에서
    대학정원 감축은 불가피합니다.
  • 까마귀옹 2015/03/04 11:38 # 답글

    제일 만만하고 힘이 없는게 인문학이죠 뭐. 근대식 학문 체계가 들어선 이후 인문학이 제대로 대접받은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 파리13구 2015/03/04 11:41 #

    그렇습니다.
  • Megane 2015/03/04 12:25 # 답글

    인문학... 외면받는다고 마구 대접했다가 나중에 디지로그적인 창의력이나 수용성없는 일벌레들이 양산될 것입니다. 뭔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유지도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인문학은 물론 기초과학도 개판인 이 나라에서 기초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군요.
    우장춘 박사는 있어도 제2의 우장춘 박사가 없고, 김연아는 있어도 제2의 김연아가 없는, 아무리 뛰어나도 그 뒤를 잇는 사람이 없는 당연한 이유.
    인간의 존재 이유를 찾아봤자 뭐 하겠어?라는 그 사소한 방심이 불러온 시대의 불행.
    대학정원이 줄어들면 당연히 대학은 등록금 인상과 이런 저런 꼼수로 식물인간마냥 명맥만 간신히 유지하려 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의 존재 목적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 파리13구 2015/03/04 12:37 #

    현정부는 창조와 인문을 결합할 수 있는 개념을 모릅니다.
  • 잠꾸러기 2015/03/04 18:41 # 답글

    모 심리학 교수님이 농담반 컨셉반으로 종종 방송에 나와 정부나으리들이 쉽게 알수 있는 창조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나으리들은 창조~창조 거릴뿐 어떻게 창조하는지 여전히 모르는듯ㅋ
  • 파리13구 2015/03/04 18:47 #

    창조를 모르면서 창조를 말한다는 점에서 창조적입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9 대표이글루_역사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