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용력이 창의력을 이긴다!


다음은 교육학자 이혜정의 경험담이다.
그녀의 큰 아이가 원래 영어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 학원에 보냈더니, 학원을 힘들어했다고 한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학원에 직접 찾아가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초등학교 4학년에게 가르치는 영어지문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었다고 한다.
서울대 학생들도 국부론 원서 읽기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서울대 박사 이혜정도 국부론 원서 읽기가 버거운데, 초등학생에게 국부론을 읽게 하다니!
너무 당황한 이혜정이 학원 원장에게 항의하자.
원장의 대답이 걸작이었다고 한다.
"국제중 지원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너무 세상 물정을 모르는 말씀을 하시네요!"
출처-
이혜정,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덧글
참고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하도 공자왈 맹자왈 해대서 그렇지 사실 성리학은 주자왈입니다. 허나 현실은 이거나 저거나 죄다 개짖는 소리 취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