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용력이 창의력을 이긴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박근혜 대통령을 위시해서 거의 모든 국민이 우리 사회가 창의력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교육현장의 현실을 보면,

우리사회의 최고인재는 창의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학습법으로 상위 1% 엘리트가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최우등생의 학습법의 핵심은 무엇인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적어야 A+"이라는 것이다.

즉, 창의적이기 보다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거의 그대로 외워야 우수한 학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수한 인재가 되야 하기 위해서 창의적이 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공허하다.

창의적이기 보다는 수용적이 되어야, 서울대에서 최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위 동영상이 보여준다.

수용적 인재가 창의적 인재를 이기는 것이 교육현실이다.


창조성을 외치는 박근혜 대통령 주위를 둘러봐라!

창의성있는 인재들이 그녀의 주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십상시 혹은 문고리 권력을 우리 시대의 창의력있는 인재로 볼수 있을까?

오히려 박근혜의 정치구상에 매우 수용적인 인재들이 대통령의 주위에 있다고 볼 수 있지 않는가?


박근혜의 국무회의 모습을 보자. 서울대 강의실의 복사판이다.

박근혜가 강의하고, 장관들은 받아적는다. 

그리고 박근혜가 교시한 그대로 정책으로 실천한 장관들이 출세한다.

이런 것이 창조 대한민국의 모습인가?


동영상 출처

[EBS_창의인재 실종보고서_1편]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적어야 A+"

2014년.12.22



덧글

  • 잠꾸러기 2015/02/04 11:44 # 답글

    교육현장의 경우 서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대학이 오십보백보죠. 붕어빵틀속의 인재가 되어야 졸업이 잘되고 취업이 잘되니...

    국무회의의 경우는 받아쓰기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은 거죠. 연금정책에 반론 내세우고 소신 세우던 복지부장관 한분은 왕따(?)비슷하게 되다가 사표 던졌다는...
  • 파리13구 2015/02/04 11:45 #

    박근혜가 창조를 강조한다는 것이 모순입니다. ^^
  • 긁적 2015/02/04 12:01 # 답글

    사실..;; 박근혜의 말을 장관이 그대로 받아적는 것 보다는 정책의 주도권이 해당 부서 장관에게 넘어간 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그래도 이명박은 자기가 뭔가 제시라도 했지, 박근혜는 그런 비전 자체가 안 보여요.
    (창조경제를 비전이라고 하면 일단 좀 맞고 시작해야 -_-)
    살다살다 '이명박이 낫다'라고 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 파리13구 2015/02/04 12:04 #

    ^^

    저도 가카가 그리울 때가... ㅠㅠ
  • Megane 2015/02/04 12:19 # 답글

    아 정말... 이번에 새누리당 권좌에 비박계가 오른것만 봐도 뭐...에휴...
  • 파리13구 2015/02/04 12:20 #

    그렇습니다...ㅠㅠ
  • 2015/02/04 12: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4 12: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쇠불 2015/02/04 19:39 # 답글

    지금도 가장 안믿는건 중 하나가
    '대학은 창의력이 있는 인재를 원한다'
    입니다만.
    ....물론 공주가카는 더더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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