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격차 Le monde

디지털 혁명과 암기식 교육의 종말?


인터넷 혁명의 산물인 소셜미디어,블로그,트위터 덕분에, 우리는 각자가 정보 편집자이자 통합자이며, 이제 전세계의 어느 누구라도 뉴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 

뉴스 생산이 기자,지식인 같은 엘리트들의 산물일 동안, 수용자가 뉴스를 경청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누구나 뉴스생산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어떤 정보가 나에게 필요한 좋은 정보인지를 간파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21세기 시민을 위한 정보 리터러시가 되고 있다.

21세기의 정보 격차는 정보를 이용해서 지식을 창조하는 법을 아는 사람과 발전과 학습없이 편견을 고수하는 사람 간의 격차이다.

민주주의가 견고하고 안정적이 되려면, 우리는 정보 격차가 심화를 막아야 한다.

이는 리터러시 교육의 문제이고, 동시에 민주주의의 문제이기도 하다.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고, 그것이 전문가인지 아니면 문외한인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정보과잉 속에서, 우리에게 믿을만한 정보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지혜로운 정보 이용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시민들이 양질의 정보들을 멀리하고, 저질 정보만을 탐닉하게 된다면 해당 사회는 어떻게 될까? 또한 정보 사회에서도 그래셤 법칙이 작동,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

정보 리터러시 교육이 시급한 이유다.


참고- 빌 코바치·톰 로젠스틸, 빌 코바치의 텍스트 읽기 혁명, 3-5쪽



덧글

  • 레이오트 2015/02/03 17:30 # 답글

    사실 정보 격차라는게 정보의 양이 아니라 질의 문제이지요.
  • 파리13구 2015/02/03 17:35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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