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엡도]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La culture francaise

샤를리 엡도 테러, 용의자 1명 체포...


교외빈민가 중학생들의 반응?


프랑스 파리 -르몽드 보도

2015년 1월 10일


르몽드 신문이 지난 금요일 오후 파리의 교외빈민가 생드니에서 만난 중고생들은 만평가의 살인자들을 비난했지만, 동시에 그들의 만평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각자의 인생이 소중한 것이라면,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17세의 마리-엘렌은 추모의 묵념시간이 불편했다고 말했다 : "나는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이 거북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슬람과 다른 종교를 모독했기 때문이다."

마리암은 이슬람에 대한 증오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6세로, 이슬람 베일을 착용했다. 그런 이유로 마리암은 백인 스킨헤드족의 희롱을 경험했다. 아무튼, 마리-엘렌과 마리암은 타의에 의해서 묵념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중학생인 아델도 불만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묵념에 참가했고, 거의 모두가 무슬림 학생이었다."나는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지만, 샤를리의 만평가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나는 만평가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 무슬림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12명이나 죽인 것은 잘못이다. 만평가들만 저세상으로 보냈어야 했다."

아델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어린 중학생들은 타인을 삶을 존중하자고 하면서, 왜 이슬람은 존중을 하지 않는지를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요한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나는 테러에는 반대하지만, 만평가들에게도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급 학교에서 교사들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하지만 교외빈민가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다. 그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그들의 신앙,이슬람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고교생 알랑드는 "종교로 농담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들이 샤를리를 공격한것은 만평가들이 종교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샤를리는 이슬람을 공격했고, 그 결과 이슬람의 또다른 모습을 경험했다. 그것은 바로 분노의 이슬람이다. 만약 샤를리가 계속 그렇게 한다면, 우리도 행동에 나설 것이다."  모하메드는 "선생님과의 대화는 일방적이다. 만약 내가 문제제기라도 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라 말했다.

이것이 바로 많은 교외빈민가 학생들이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라 주장하는 이유다. 



- 프랑스 교외빈민가 무슬림 학생들에게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모순될때

공동선을 고민하는 덕성있는 시민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지를 어떻게 교육할 수 있단 말인가?



덧글

  • Fatimah 2015/01/10 23:06 # 답글

    테러범들이 만평가들만 죽였어야 했다니..

    어린 학생들이 하는 말인데도 종교가 사람 목숨에 앞선다는 것처럼 들려서 조금 무섭네요
  • 파리13구 2015/01/10 23:09 #

    표현의 자유의 신성불가침성만 강조해서는

    절대로 이들 중고생들을 설득시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mfkt 2015/01/10 23:08 # 삭제 답글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르몽드 기사가 바로 이것인가 보군요.
    만약에 저 아델이란 얼간이 녀석처럼 '만평가들은 죽을 만하니까 죽었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이슬람교도 학생들이 적지 않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ㅇㅁ 2015/01/10 23:16 # 삭제 답글

    개슬람의 관점 : 신권>>>인권
  • ㅇㅁ 2015/01/10 23:19 # 삭제 답글

    종교의 권위를 위해서라면 헌법을 무시해도 된다?

    차라리 문선명이 통일교가 정상으로 보일 지경이네요.

    ㅋㅋ 무함마드가 20세기 일본에 재림하시어 아사하라 쇼코로 태어나 옴진리교를 창시했다고 해도 믿을지경ㅋㅋㅋㅋ
  • 잠꾸러기 2015/01/10 23:23 # 답글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예수천국불신지옥 민폐류들의 과격버전이 일반적 무슬림이란 이야기군요.
    이정도 차이는 거의 사는 세계가 다른 수준이라 근대에서 탄생한 민주원리등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겁니다.
  • 레이오트 2015/01/10 23:27 # 답글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온건한 무슬림간의 사고와 가치관이 의외로 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 킹오파 2015/01/10 23:53 # 답글

    이 정도는 그나마 엄청나게 양호한건데...
    이슬람 치고는 무지 무지 착한 케이스...

    그리고 전세계 이슬람 교도들이 원하는 것은 전세계가 중세로 되돌아가는 거임.
    신성모독법을 국제법으로 하자고 주장할때 부터 알수가 있음.

    저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세계 = 중세 기독교 시즌 2임.
  • 얀마트 2015/01/11 00:24 # 삭제 답글

    말들이 긴데 여튼 무슬림들의 의견을 한줄 요약하면
    신권 혹은 마호메트의 권위>>인간의 권리 혹은 목숨
    이라는 겁니다.

    수백만에 달하는 저런 무슬림들과 같은 동네에 공존하며
    생활 터전과 의사 결정, 공공 자원을 공유해야만 하는
    유럽인 미래 세대들이 불쌍해 집니다.
    안 그래도 경제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

    말할 수 없이 갑갑해 지네요.

    갈수록 유럽 인구 구조가 이슬람 색채가 더욱 짙어진다고 하는데
    대서양 시대는 정말 막을 내리는 느낌이네요.

    20세기 중후반에 유럽 정치인들의 무슬림들을 대규모로 유입키로 했던 결정이
    십수세기 동안 내려온 유럽의 방향을 상당히 바꾸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런십장생 2015/01/11 00:26 # 답글

    오호 통재라... 저 아해들을 어찌할꼬.. 다수가 저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답이 없는데 말입니다..
  • 바탕소리 2015/01/11 00:27 # 답글

    오, 하느님.
  • 한뫼 2015/01/11 01:33 # 답글

    아이고 맙소사.
  • Megane 2015/01/11 01:52 # 답글

    다른데는 몰라도 적어도 프랑스의 무슬림들은 뿌리부터 썩었습니다. 이건 순수한 종교의 입장이 아니라 북한을 전 세계에 펼친듯한 복마전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모르더라도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서구의 민주주의는 돼지 목에 걸린 진주입니다.
    천부적인 인간의 권리를 서로 중시해 주지 않는 이들에게 베풀 관용따위는 오히려 사치인 겁니다. 인간으로서의 무슬림들을 존중해주는 건 그들이 사회에서 부적응자로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근저에 저런 주장에 깔려 있다면 사회적 냉대를 그들 스스로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부작용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체제 하에서의 일이기에 민주주의하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과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프랑스에서도 경제적으로 필요하니까, 그리고 무슬림들도 경제적인 것 때문에 프랑스에 왔으니까 거주는 하겠지만, 사회의 조직과 질서에 따르지 못한다면 프랑스 정부가 무슬림 이민자들을 국민으로 보고 대등하게 보호할 이유는 없는 겁니다.
  • 채널 2nd™ 2015/01/11 03:18 # 답글

    용의자가 '체포'가 됐어야? 우덜 남조선의 인권 단체를 뭐하냐??

    비행기 값이 없냐? 내가 차비 보태줘야 하냐??

    (용의자라고 해도 ... 이슬람을 사랑했을 뿐인디 ................. 무죄다!!!)
  • ... 2015/01/11 03:38 # 삭제 답글

    가난하고 못배운데다 이슬람이기까지 하다니
  • 가녀린 얼음요새 2015/01/11 04:42 # 답글

    저걸 '표현의 자유' vs. '종교의 자유'로 프레임 지을 수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종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지, 모든 비판으로부터 까방권을 얻는 권리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근대 사회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카톨릭/기독교의 세속화를 이뤄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이슬람의 세속화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바로 그게 '차별'이지요.
  • KittyHawk 2015/01/11 09:18 #

    저는 회의적입니다. 2~3세대가 나오는 시점의 이슬람 커뮤니티의 어린 학생들이 저런 소리를 하는 걸 보면 공존은 어렵다는 의견이 힘을 얻을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ㄷㄷ 2015/01/11 09:35 # 삭제

    이슬람은 근본부터가 잘못된 7세기판 정신적 매독이라 불교나 도교, 유교, 기독교처럼 세속화가 불가능하거든요
  • 잠꾸러기 2015/01/11 11:30 #

    이슬람의 세속화가 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여기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 KittyHawk 2015/01/11 09:18 # 답글

    자유를 누리는 사회에서 사는 사람의 입에서 저런 말들이 나오는 걸 보니 이젠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진보만세 2015/01/11 09:27 # 답글

    '좋은 무슬림은 죽은 무슬림 뿐이다'는 확신을 심어준 르몽드 기자분들과 인터뷰이 청소년들께 감사를 올릴 따름입니다.
  • 메이즈 2015/01/11 09:40 # 답글

    저럴 수밖에 없는 게 프랑스 무슬림들은 그나마 다른 유럽 국가에 들어온 무슬림들처럼 적당히 세속화라도 된 나라(터키, 인도네시아 등)에서 오거나 심사를 통해 어느 정도 걸러내지거나 한 게 아닙니다. 그냥 북아프리카에서 단기간 내에 난민 혹은 일반노동자의 형태로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들어온 게 특징이죠.
    (물론 전체 외국인 비중은 프랑스가 유럽 내에서 오히려 낮은 축입니다만 그 구성이 문제)

    그러다 보니 그 지역의 가치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프랑스에서 살아가도 자기네 커뮤니티 안에서는 별 문제가 없고 그 결과 가치관을 바꾸지 않고 지금까지 저렇게 떠드는 겁니다. 아마 저 동네에서는 가장 온건한 의견이 "만화가들이 신성 모독을 했으니 당해도 싸지만 그래도 죽인 건 지나치지 않느냐. 그냥 혼만 내줬어야 했다" 겠죠.
  • ㄷㄷ 2015/01/11 09:57 # 삭제

    터키나 동남아 무슬림들도 정신질환자임 동남아 무슬림들이 기독교나 불교도 상대로 참수쇼 벌이는거 보면
  • 얀마트 2015/01/11 10:02 # 삭제

    공감합니다. 아랍인들이 프랑스에서 이슬람 고유 문화를 지켜가더라도, 워낙 이슬람 커뮤니티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도 큰 불편함이 없죠. 거기다 관대한 사회 복지도 있으니.. "보존해줄 가치가 없는 이슬람문화와 커뮤니티"가 프랑스에서 자라나고 생명력을 이어나갈 수 있죠. 좋은 토양이니까 무슬림이 확장일로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복지가 약한 미국 같으면 애 낳았다고 돈 한푼 안 주니까, 적극적으로 미국 사회에 적응하고 포섭되려고 할텐데 말이죠. 물론 미국에 간 무슬림들의 질도 좋았던 것도 한 몫을 하지만..
  • 메이즈 2015/01/11 10:16 #

    ㄷㄷ//상대적으로 낫다는 뜻이죠. 그리고 절대권력이 제대로 통제를 하는 게 상설화되어 세속 가치를 강제로라도 자주 접하게 되면 그래도 종교적 신념이 어느 정도는 누그러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경계는 해야겠지만 모든 무슬림이 저런 사상을 가진 부류는 아닐 겁니다.

    얀마트//미국에서도 애 낳으면 지원은 해 줍니다. 그 많은 흑인 한부모 가정들의 성립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보조금이죠. 그리고 프랑스의 경우 무슬림 커뮤니티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 구성원의 상당수가 사전 심사 없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온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른 유럽 국가와 근본적으로 다른 게 이것이죠.
  • fads 2015/01/11 10:24 # 삭제

    다문화가 문제인게 아니라 과잉복지가 문제였음 복지를 막 퍼주다보니 열심히 일하려는 놈들은 안 오고 거지떼만 들어옴
  • asdf 2015/01/11 11:36 # 삭제

    ㄷㄷ//동남아는 이슬람 뿐만 아니라 불교랑 기독교도 참수하고 폭탄테러하고 다님

    거기는 단순히 종교만 있는 게 아니라 민족문제도 얽혀 있어서 1:1 비교는 힘듬
  • plastic욱이 2015/01/11 10:07 # 답글

    헐...이게 저 친구들 사고방식이라면 진짜 무슬림쪽은 하아...
  • 얀마트 2015/01/11 10:15 # 삭제 답글

    여튼 "좋은 이웃은 천금을 주고 사라" 는 말이 동양에 있죠.

    저라면 이웃으로 하기에 마약쟁이들 같은 사람들이 최우선 기피대상, 아랍/아프리카 이민자 커뮤니티는 차우선적 기피대상으로 볼 것 같네요.

    내 자녀가 히잡이나 부르카, 샤리아 율법으로 무장한 무슬림 하층민들에게 둘러쌓여 성장할 생각을 하면 진짜 같이 못살거 같습니다. 집값이 낮은 곳이나 공공 공간에서 아랍/아프리카 이민자 커뮤니티와 살을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서유럽의 백인 서민들이 무슬림들을 더욱 거부하고 극우에 빠지기 쉬운 이유라고 봅니다. 반면 서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위쪽 백인들의 실생활은 무슬림과 잘 맞대고 살지 않거나 정제된 무슬림들과 접하기 때문에 왜 무슬림 거부하고 인종차별하냐고 유럽 대중들에게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지점에서 서유럽의 서민과 사회리더계층들 간에 정서의 괴리가 있다고 봐야죠
  • fads 2015/01/11 10:15 # 삭제 답글

    아니 근데 샤를리가 어떤 만평 그렸는지 한번 보면 니들 생각 딱 바귈걸? 알라를 신성불가침으로 빠는 무슬림이랑 표현의 자유를 신성불가침으로 빠는 서구인이랑 둘이 뭐가 다르냐
  • 메이즈 2015/01/11 10:17 #

    무슬림들이 샤를리 만평을 갖고 비난을 하건 욕을 하건 비슷한 방식으로 조롱하건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없습니다. 이번 건은 그 '자유' 를 총으로 억압하려 들었기에 문제가 된 겁니다.
  • 얀마트 2015/01/11 10:19 # 삭제

    이 블로그까지 찾아 와서 댓글을 달 정도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만평을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걸요? 다 봤는데,

    기본적으로 프랑스는 정교 분리 사회로, 마호메트보다 표현의 자유가 더 우월한 권리죠.
    그리고 다 떠나서 집단 살해를 당할 정도의, 잘못된 표현은 애초에 없어요 .

    "알라"는 실체가 없는 허상의 존재고, "표현의 자유"는 실체가 있는 존재입니다
  • fads 2015/01/11 10:28 # 삭제

    실체드립에서 가볍게 웃고 갑니다. 무슬림들도 알라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 얀마트 2015/01/11 10:31 # 삭제

    더 정확히 말해서

    "알라"는 비무슬림들에게 의미나 맥락이 전혀 없는 존재이지만
    "표현의 자유"는 모든 만인에게 실체가 있는 겁니다.

    게다가 프랑스 국법으로 무엇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얀마트 2015/01/11 10:34 # 삭제

    이슬람교가 국교로 지정된 국가나 일부 아랍국가 같이 신성모독죄가 엄연히 법에 있는 나라에선
    "알라"의 실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프랑스같은 정교분리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항하는 "알라"를 인정하라는 것은
    어림도 없다고 봅니다.
  • fads 2015/01/11 10:43 # 삭제

    KIA~~표현의자유뽕 취한다!!!!! 주모 여기 자유뽕 하나 추가!!
  • ㅇㅁ 2015/01/11 11:36 # 삭제

    그래서 샤를리 만평의 어디가 헌법에 위배되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
  • .... 2015/01/11 11:44 # 삭제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사람한테는 욕을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함.
    알라를 지나치게 빠는 사람한테 욕을 하다간 총맞음.
    이래도 두개가 똑같냐? ㅋㅋ
  • 코론 2015/01/11 11:45 #

    그래서 그 '표현의 자유'를 '신성모독'했다고 누굴 쏴죽이고 그러나ㅋㅋㅋ 표현의 자유가 서구인들만의 전유물이냐ㅋㅋㅋ말같지도 않은 헛소리하고 있네ㅋㅋㅋ
  • dhkdndk 2015/01/11 11:49 # 삭제

    일개 종교의 신 따위와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를 동등한 레벨로 보다니 무슨 중세에서 오셨나보네요.
    위 기사의 멍청한 무슬림들도 사고 수준이 딱 당신같은 수준에 멈춰있으니 발전이 없는거죠
  • fads 2015/01/11 10:29 # 삭제 답글

    죽은게 벼슬인가? 죽은건 죽은거고 잘못한건 욕먹어야지 히틀러도 죽었는데 욕하지 맙시다~~ 으아아아아 운지!
  • Moment 2015/01/11 10:47 # 삭제

    그래서 핵심이 뭐죠? 테러 당해도 싸다?
    패드립 심하게 먹으면 칼빵해도 정당하다 이런건가
  • .... 2015/01/11 11:40 # 삭제

    그니까 죽이지 말고 욕을 하라는게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잖아. 글이 안 보여?
  • ㅇㅁ 2015/01/11 11:40 # 삭제

    인터넷 지하드 게이야, 이따위로 해서 72처녀는 받간? 좀 더 분발해라^^
  • ㄴㄹㅎㄱ 2015/01/13 02:03 # 삭제

    캬~ 물타기뽕 취한다
    너도 운지라고 하면서 노모씨 패드립쳤으니 죽을짓을 했네^^

    인터넷 지하드 게이야 천국 가서 72 동정남들 받을 준비는 했냐^^
  • 알파 2015/01/11 17:07 # 삭제 답글

    오랫동안 눈팅하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옹호할 수 없으나, 샤를리 엡도의 만평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프랑스의 이민정책, 즉 융화를 강조하는 것에도 영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프랑스의 이러한 이민정책이 실패라는 평가는 이전에도 많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언론가들이 일종의 문화적 우월감을 저변에 두고 이슬람을 자극한 것이지요. 그들을 규제할 수는 없겠으나,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화합을 위한 표현의 자유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 ㄷㄷ 2015/01/11 17:15 # 삭제

    서구애들 풍자, 디스 전통은 원래 들어온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무슬림들은 굴러온 돌 주제에 기존사회를 자신들의 미개하고 쓰레기 같은 기준에 맞추라는것을 강요하는 시점에서 방어적 민주주의로 척살해야할 나치, 빨갱이들이랑 동급의 존재임
  • 호무호무 2015/01/11 17:18 #

    이런 어줍잖은 훈계가 제일 같잖음... 강간당한 여자에게 "강간은 나쁘지만 너도 행실을 조심하거나 옷을 덜 야하게 입지 그랬니.." 라고 말하는 거 같아서 엄청 불쾌함.
  • dhkdndk 2015/01/11 17:37 # 삭제

    샤를리 엡도는 이슬람교 뿐 아니라 기독교, 유대인, 유럽연합, 심지어 반이슬람주의까지 공평하게 풍자해 왔는데요? 이슬람에 대한 '문화적 우월감'이 있었다는 건 아무 근거도 없는 뚱딴지같은 소리죠.
  • NEO rep 2015/01/12 01:28 #

    알파//가톨릭 수장인 교황도 풍자했던게 샤를리입니다. 그것도 교황청에서 보수주의의 거두로 지목되던 베네딕토 16세를 말입니다. 하지만 그랬다고 해서 샤를리 관계자들에게 "성전"을 선포하거나 심지어는 고소/고발도 안했지요.
  • ... 2015/01/13 20:03 # 삭제

    교황님도 고소고발은 하시더라고
  • 아이지스 2015/01/11 20:44 # 답글

    왜 프랑스 납세자들의 세금이 저들을 위해 쓰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NEO rep 2015/01/12 01:26 # 답글

    자유민주주의 공화정을 거부한다면, 그래서 제정일치 체제라는 이 말도 안되는 고대의 가치를 강요한다면, 프랑스가 되었든 유럽이 되었든 어디든지간에 자유의 적인셈이지요. 이것은 2차대전이래 독일과 전 유럽국가들이 대항하려 노력했던 파시즘-나치즘의 망령에 필적하는 또 다른 "망령"입니다. 즉, 이들은 언어도 인종도 다르고 매커니즘도 사상도 다르지만 전체주의 또는 자유를 거부하는 세력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라는게 제 생각이지요.

    불편한 결론이 되겠지만, 지금 유럽을 위해서, 아니 지구적 평화를 위해서라도 무슬림들은 아라비아 반도로 돌려보내야 되지 않을런지요. 샤리아 가치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그들의 지상낙원으로 돌려보내자 이겁니다.
  • ㄷㄷ 2015/01/12 02:38 # 삭제

    사실 서구든 동아시아든 맘 먹고 무슬림들 족치려들면 무슬림 10억명 전부 전멸 시키는건 어린애 손목 비트는것보다 간단한데 인권이나 자유, 주권 개념 존중해서 그냥 냅두는건데 무슬림들 설치는거 보면 바이마르 체제에서 발광하던 나치, 빨갱이들이 따로 없음
  • 2015/01/12 15:34 # 삭제 답글

    캬 중2병 걸리셔서 20억명이 다되가는 무슬림 다 죽이는게 어린애 손목 비트는 것 보다 쉬운거죠! 지구상 인류 1/3을 죽이는게 그렇게 쉬운줄은 참 몰랐습니다 껄껄

    그래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피똥싸고 철수함?
  • 공손연 2015/01/12 18:42 # 삭제

    그것도 인권바주느라 깨진거고....서구인 마인드가 무슬림스러우면 벌써 절멸시켜버렸겠지....
  • ㅇㅇㅇㄹㄹ 2015/01/13 02:00 # 삭제

    서구 마인드가 이슬람식이었으면 무슬림들 벌써 핵맞고 10억은 커녕 3,4억 남짓일껄
    아니면 아메리카 원주민처럼 절멸 직전까지 몰리거나
    서구사회가 인권이니 자유이니 떠드는걸 감사히해라
  • ... 2015/01/12 18:52 # 삭제 답글

  • 역성혁명 2015/01/12 19:20 # 답글

    다른 의견은 다 좋은데, 이슬람 말살 운운하는 건 정도가 지나쳤다고 봅니다.
  • 백범 2015/01/12 20:32 #

    박정희나 전두환한테도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을 해볼 여유는 있으면서 그런소리 하시지요.
  • ... 2015/01/12 23:56 # 삭제

    백범 약빨았나 박정희 말살 전두환 말살하냐 그래서?
  • 역성혁명 2015/01/13 11:10 #

    권력을 선거가 아닌 무력으로 빼앗아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자에게 자비는 사치입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국민들이 그들에게 자비를 배풀어달라고 빌어주고 살려달라고 싹싹 빌었을때 그들은 어떻게 했나요?
  • ㅂㅂ 2015/01/13 12:38 # 삭제

    권력을 선거가 아닌 무력으로 빼앗아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자=지금 무슬림들의 행동
  • 역성혁명 2015/01/13 19:02 #

    이런 국제적 문제까지 한국독재권력의 옹호로 물타기하려는 ㅂㅂ님의 모습을 보면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 neccrow 2015/01/14 22:09 # 삭제 답글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봅시다.
    자유국가라고 해서 종교비하까지 자유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요?
  • neccrow 2015/01/14 22:11 # 삭제 답글

    테러는 나쁜짓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종교비하는 정당하다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에 샤를리 옙도가 그리스도교 풍자를 주로 했다면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요?

    92년에 재 창간 이유로 이슬람 종교만 붙잡고 늘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 shaind 2015/01/15 11:27 #

    http://static.businessinsider.com/image/54ad66fceab8ea8053aff2bf/image.jpg
    교황 : (콘돔을 들어올리며) "이는 내 몸이다."

    전세계 10억 로마교회 신도들이 샤를리 엡도를 가만 살려둔 걸 보니 천주교는 이슬람교보다 훨씬 관대하고 문명개화된 종교임이 분명합니다! -_-ㅋ
  • neccrow 2015/01/14 22:13 # 삭제 답글

    지금까지 종교 관련 풍자 만화를 보았는데.. .
    대부분이 무슬림이나 이슬람 종교 풍자만 있더군요.
    이게 무슨 정당한 그리고 평등한 풍자 입니까?

    서로간에 존중과 대화가 통해야 그것이 품격있는 언론이 아닌가요?
    무조건 싸지르기 풍자면 그것이 언론의 자유입니까?
  • ... 2015/01/19 10:39 # 삭제

    무슨 초딩도 아니고 이거 하나 까면 반대편도 하나 까고 다른것도 하나 까고 이래야 되는 줄 아나보네
  • 짱이 2015/01/16 09:21 # 삭제 답글

    댓글을 다 읽어 보았지만, 비폭력을 외쳤던 간디가 생각나네요... 누구의 잘못인가 보다는 그들이 행했던 테러가 문제임을 알아야 할거 같아요.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그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것도 배워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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