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무슬림일 뿐이다! La culture francaise

샤를리 엡도 테러, 용의자 1명 체포...

[시사만평]
[무슬림]

지하드파는 보통 무슬림에게 배신자라 하고,

세상은 무슬림에게 테러리스트 편이라 비난한다.


하지만, 난 단지 무슬림일 뿐이다.




덧글

  • 레이오트 2015/01/10 14:34 # 답글

    이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우울해지죠.

    무슬림: 그래서 뭘 어쩌라고?
  • 마음 2015/01/10 14:37 # 삭제 답글

    어쨌든 최상의 상황은 무슬림이 매우 극히 소수이거나 애초에 없었어야 합니다.
  • 역성혁명 2015/01/10 15:50 # 답글

    최상의 상황은 ISIS가 소탕되고 대대적인 이슬람 교리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 메이즈 2015/01/10 21:06 # 답글

    좀 복잡한 문제죠. 하지만 세속 사회 입장에서 보면 무슬림 공동체 내에서 이번 총기난사 저지른 놈들과 같은 극단적인 부류. 테러를 저지를 정도의 의지는 없지만 적극 지지하는 부류. 이슬람주의적 성향이 있지만 세속 사회의 룰에는 따라야 한다고 보는 부류. 교리를 알고는 있지만 그걸 FM대로 지킬 의지가 없고 그냥 무시하는 부류. 교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교리 자체를 재해석 혹은 개정하여 해결하려 드는 부류가 뒤섞여 있는데 그걸 구분해서 실제 위험인물들인 첫번째와 두번째만 따로 적발해 격리하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가면을 쓸 수 있기 때문이죠.
  • 레이오트 2015/01/10 23:29 #

    그러다보니 잘못했다가는 옥과 돌이 함께 불탄다는 고사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 Megane 2015/01/11 01:42 # 답글

    그냥 무슬림이란 건 구분할 수 없고, 그런 무슬림은 없겠죠.
    저 문장은 아마도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어하는 무슬림들에게나 통할 이야기일 겁니다.
    지금의 상황이 싫다면 무슬림들 스스로의 손으로 변화를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서 소수의 희생이 불가피할 지라도 당당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냥 무슬림"들은 방관하고 있죠.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나 몰라라~ 배째라하고 방관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저건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저 만평은 손가락질일 뿐이지만 만일 무기를 들고 있었다면 어찌될 것인지...
    깊은 반성과 꾸란 그 자체보다는 종교의 역할에 대해 모든 이슬람이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같아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성경도 문자그대로의 해석을 내놓는 이는 없습니다. 이건 진짜 이단들이나 비뚤어진 지도자들 외에는 찾기 힘들죠. 꾸란도 인류의 공공선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해석되고, 교육되고.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입네, 고등종교네 등등 미사여구를 갖다붙일 자격도 없는 것이지요. 지금 상황은 이슬람이란 큰 덩어리를 불에 넣어서 금을 빼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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