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한마디... Le monde

에우리피데스, 탄원하는 여인들...중에서

[칸트]
[공화제]



"공화제는 인간의 권리를 완벽하게 다루는 유일한 방식이다.

그러나 공화제는 가장 확립하기 어려운 것이고, 심지어 보존하기란 더욱 어렵다."


-임마누엘 칸트

영구평화론 중에서


- 공화제를 보존하기 어렵다는 것은 소크라테스 재판 시대의 아테네 민주주의를 보면 알 수 있다. 

다수결을 만드는 주체인 민중(데모스)에 대한 교육의 결여는 민주주의를 다수의 독재로 변질시킨다. 



덧글

  • 레이오트 2014/11/13 17:13 # 답글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은 건전한 민주시민 육성은 오래전부터 포기하고 인간을 등수 메기는 짓거리만 하고 있지요. 사실 인간의 삶을 학교에서 메기는 등수만으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지(SENSE)를 믿고 타인의 의지(SENSE)를 존중할 수 있는 시대(SCENE)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지요.
  • 파리13구 2014/11/13 17:19 #

    네, 교육이 문제입니다.
  • 레이오트 2014/11/13 17:28 #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미국은 총기 소지의 자유가 있어 민주주의가 발달했다는 농담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미국 역대 대통령들을 살펴보면 암살당한 대통령이 꽤 많은데 그 중에는 미국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최고의 인물로 손꼽는다고 할 수 있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로 잘 알려진 인류 최고의 명연설 중 하나를 남기고 무엇보다 가난해도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였지만 결국 존 윌크스 부스에게 암살당한 에이브러햄 링컨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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