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대화? Le monde

디지털 혁명과 암기식 교육의 종말?

[공자]

공자의 한마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글로는 말을 다하지 못하고 말로는 뜻을 다하지 못한다...”

“子曰 書不盡言 言不盡意 ...”

-공자

-  성백효, ..주역전의 하.., 전통문화연구회, 1998, 563.


- 만약 소크라테스와 공자가 만나서, 문자에 대해 토론했다면 다음 상황이 연출되었을 지도 모른다.


소크라테스 : 글쓰기는 그리기와 한 가지 이상한 점에서 같습니다. 그리기의 결과물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있지만, 누군가가 무언가를 물으면 침묵하고 맙니다.

씐 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은 씬 말들이 마치 무언가를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 말해진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물으면, 그것은 내내 똑같은 이야기만 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일단 쓰여지고 나면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그와 관련 없는 사람이나 이해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가며, 누구에게 말해야 하고 누구에게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비난 받거나 공격 받을 때면, 그것은 혼자서 자신을 옹호하거나 변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말한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플라톤,파이드로스, 275d)

공자 : 물론입니다. 서부진언 書不盡言,  글로는 말을 다하지 못합니다! 



덧글

  • Megane 2014/10/31 14:10 # 답글

    이글루스에서 뉴밸이 흥하는 이유일지도......(먼산)
  • 파리13구 2014/10/31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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